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노벨상 수상자 107명이 GMO 반대를 우려하는 이유 - 중앙일보
[ 2016-08-22 11:46:3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838        
링크 #1  
http://news.joins.com/article/20484059#none , Hit: 9891
[건강한 가족] 노벨상 수상자 107명이 GMO 반대를 우려하는 이유


기고│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고려대 명예교수)

기사 이미지

유전자변형식품(GMO)의 생산과 이용이 시작된 지 만 20년이 됐다. 유전자변형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에도 1996년 유전자변형 콩(제초제 내성)과 옥수수(해충저항성)가 처음 생산·유통된 이후 GM(유전자변형) 작물 생산과 이용은 크게 늘었다. 2014년 말 현재 세계 전체 콩 생산면적의 79%, 면화의 70%, 옥수수의 32%, 카놀라의 24%에서 GM 신(新)품종이 생산됐다. 이로 인해 생산수율(재료 투입에 대한 생산 비율)은 22% 높아졌고 농약 사용량은 37% 감소했으며 농민 수입은 68%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최근 미국 과학한림원(NAS)이 ‘유전자변형작물: 경험과 전망’이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20년간 미국에서 생산되고 아무 표시 없이 먹고 있는 GM 농산물이 인체·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70여 명의 연구자가 9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검토한 뒤 380여 쪽짜리 연구보고서를 내놓은 것이다. 이 보고서의 결론은 현재 식용으로 판매하는 GM 농산물은 먹어도 아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GMO가 암·비만·신장병·자폐증·알레르기 유발 등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돼 있다.


그린피스에 GMO 반대운동 중단 촉구



우리나라에선 일부 반GMO 단체가 소비자의 알권리를 내세워 GM식품 표시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GM식품 표시 확대 요구는 GMO를 불안해하는 소비자의 알권리라는 점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GMO에 대한 반감이 유난히 높은 편이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거짓된 소문을 전 세계에 유포하고, 이런 헛소문이 여과 없이 국내 운동단체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이다. 최근 노벨상 수상자 107명이 GMO 반대운동의 진원지로 알려진 그린피스에 대해 거짓된 캠페인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그린피스를 비롯한 신식물육종 반대 단체가 생명공학을 통한 농업혁신을 거부하고, 잘못된 정보를 유포해 연구를 방해하고 있어 문제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세계식량상(World Food Prize) 수상자인 덴마크의 핀스트럽 앤더슨 박사는 “일부 다국적 단체의 무책임한 행동을 처벌하는 국제적 합의가 필요한 단계”라고 주장했다.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생명공학에 의한 창조농업 혁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엔 농업생명공학 관련 5개 학회가 반GMO 단체의 반대 시위로 생명공학 연구가 위축되는 것을 우려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식품관련학회 9개 단체는 일부 국회의원의 GMO 정치이슈화를 우려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런 과학계의 노력으로 GM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고려대 명예교수)





79/199, 총 게시물 : 3962
2402 현대인의 건강관리 음식이 우리 유전인자 기능을 바꾼다 - 과학기술정보협의회 관리자 2019-01-10 51 9398
2401 ‘생계형 적합업종’ 식품 중소기업에 명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1-08 51 8802
2400 먹는 것이 인간 역사를 바꿔왔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1-08 51 8655
2399 일시코리아 뉴스레터 2019-01 관리자 2019-01-08 51 8584
2398 유럽식품안전청, GMO 농산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멕시코 연구 수용 안해 관리자 2019-01-04 9606 15627
2397 식품안전 사고 없는 새해 기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31 51 7956
2396 밀 자급률 1.7%, 2022년 9.9%로 높인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26 51 8758
2395 국가 식품 안전관리 신뢰도 높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26 51 8043
2394 기후변화와 새로운 정책방향 설계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19 51 8270
2393 스마트팜, 한국 농업의 미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12-19 51 8456
2392 비만, 국가적 문제… 경제적 손실 약 9조 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2-19 51 8574
2391 식량안보 시스템 필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2-19 51 9463
2390 CJ제일제당, 美 대형식품업체 ‘쉬완스’ 전격 인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2-19 51 8301
2389 GMO 표시제 식약처 소신 접고 떠넘기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18 51 8337
2388 2018년 북한 곡물 생산량 455만톤…전년보다 16만톤 줄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18 51 8317
2387 런천미트 대장균 오염 사건으로 본 식품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고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17 51 8732
2386 GM콩 인체·환경에 무해 20년 역사가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17 51 9615
2385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 출범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12 51 8518
2384 소상공인 돕는다면서 되레 발목잡는 ‘생계형 적합 업종’ - 동아일보 관리자 2018-12-11 51 8530
2383 달걀 안전성 바로 봐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11 51 818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