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위기 우려"..2015년 곡물자급률 30%로 상향 -아시아경제
[ 2011-06-27 13:23:3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12        
링크 #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62706575341785 , Hit: 10517

"식량위기 우려"..2015년 곡물자급률 30%로 상향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정부가 국제적 식량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곡물자급률 목표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 목표치는 25%이나 정부는 이를 30%로 5% 포인트 상향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6.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06년에 설정한 '2015년 곡물 및 주식자급률 목표치'를 대폭 수정하고, '2020년 목표치'는 새로 설정해 내달 초 발표할 계획이다. 곡물자급률은 국내에서 생산된 곡물량을 소비된 곡물량으로 나눈 값으로 식량 수급 정책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고 있다.



조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 '곡물자급률 목표치'를 기존 25%에서 30%로 5%포인트 상향 조정하고, 2020년 목표치는 이보다 2%포인트 더 올려 32%로 설정했다. 주요 곡물인 밀의 자급률은 현재 1.7%에서 10%로, 보리는 27.8%에서 31%로, 콩은 31.7%에서 36.3%까지 각각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곡물자급률을 식용(가공용 포함), 사료용 등 2가지로 구분하고, 건초 등과 같은 보조사료를 포함한 목표치도 새로 설정키로 했다.


곡물자급률에서 사료ㆍ공업용을 제외한 식량자급률의 목표치는 2015년 60%, 2020년 65%로 각각 설정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54.9%였다. 쌀만 104.6%로 자급이 가능했을 뿐 밀(1.7%)ㆍ옥수수(3.8%)ㆍ보리(27.8%)ㆍ콩(31.7%) 등 주요 곡물은 평균 10.6%에 불과해 해외의존도가 높다.


또 쌀과 맥류(밀+보리)를 주식으로 분류해 자급률을 계산한 '주식자급률 목표치'는 당초 목표치(54%)보다 대폭 상향한 70%로 조정했다. 보리는 지난해 1인당 소비량이 1.3kg에 불과해 산출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올 초 미국 농무부(USDA)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6.7%로 OECD 33개 회원국 가운데 28번째로 꼴찌나 다름없다. 호주(176%), 프랑스(164%), 미국(150%), 캐나다(143%) 등의 '농업 선진국'까지는 아니더라도, 곡물자급에 비상이 걸린 일본(25%)과 비슷한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은 과잉상태지만 나머지 밭작물은 자급률이 낮아 국내 식량안보 여건이 여전히 취약하다"며 "주요 곡물의 생산·유통·소비기반을 다져 취약한 식량안보를 높이기 위해 (자급률)목표치를 재설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곡물자급률 목표치'는 2006년 처음 설정돼 다음해인 2007년 '농업·농촌발전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며, 5년마다 10년 후의 자급률 목표치를 재설정하도록 돼 있다.


2006년에 첫 설정된 2015년 곡물자급률 목표치는 25%로 돼 있는데, 당시 기준 연도로 삼았던 2004년 곡물자급률(26.8%)보다 오히려 낮게 설정해 농민단체와 국회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2008년 애그플레이션에 이어 지난해 국제곡물가 상승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자급률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28/199, 총 게시물 : 3967
3427 "김치는 소울푸드"…미국 연방 의회에서 쏟아진 ′김치 찬사′ - 연합뉴스 관리자 2022-12-09 47 4745
3426 OECD 식품 인플레, 반세기 만에 최고치 - 아주경제 관리자 2022-12-09 47 4724
3425 무(無)와 저(低)의 시대에 생각 할 것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2-08 47 4659
3424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22-12-01 46 4731
3423 中, 잉여 식품 기부 활성화...식품 낭비 근절 - 이코노미스트 관리자 2022-12-01 47 4784
3422 불평등과 빈곤·기아: 식량 문제와 생물종 다양성 - 대학지성 In&Out 관리자 2022-11-30 46 5127
3421 장 음식문화의 오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28 47 4641
3420 반복되는 쌀 위기 벗어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28 46 4538
3419 미·중 전략경쟁과 한반도의 위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28 47 4633
3418 국산 쌀, 식품산업용 소재로 개발·활용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28 46 4602
3417 쌀을 위한 변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602
3416 토양이 없으면 식량도 없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531
3415 내년도 국제곡물시장 전망도 여전히 어두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552
3414 이철호 교수의 力著 ′한국식품사 연구′ 스프링거 네이처 영문판으로 출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703
3413 GMO 완전표시제 망령 언제 사라지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22 47 4595
341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제32차 KBCH 포럼 세미나′ 개최 - GOOD NEWS 관리자 2022-11-21 46 4637
3411 쌀 생산 마냥 줄여야 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5263
3410 종자분쟁 해결 정부가 도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17
3409 중국 식량생산량, 최악 가뭄에도 목표치 웃돌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4671
3408 세계 식품기업, 재생농업 투자 늘린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34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