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육류소비 크게 ‘쑥’ 쌀소비 절반 ‘뚝’ - 대한급식신문
[ 2016-09-08 10:23:1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94        
링크 #1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6 , Hit: 10075
육류소비 크게 ‘쑥’ 쌀소비 절반 ‘뚝’

밥상의 주인공 세대교체


농협중앙회 광복 71주년 농축산물 소비행태 비교
1인당 연간 육류소비량 9배 증가… 돼지고기 1위

 

 
▲ 우리나라는 술과 함게 삼겹살을 선호, 돼지고기 소비량 증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육류소비가 광복 이후 9배가 늘어난 반면 쌀소비는 절반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밥상의 주인공이 농산물에서 축산물로 급격히 이동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리서치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일 광복 71주년을 맞아 1970년과 현재의 농축산물 연간 소비행태를 비교했다.

센터는 “비교결과 축산물 중심으로 풍족한 식생활을 만끽하고 있다”면서도 “식생활 서구화로 식량자급률 하락이 우려되며, 자급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인당 연간 육류소비량은 47.6kg으로 지난 1970년 5.2kg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육류중에서도 돼지고기가 2.6kg에서 23.7kg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하지만 1인당 쌀 연간 소비량은 1970년 136.4kg에서 2015년 62.9kg으로 약 54%가 감소했다.

축산물 다음으로 높은 성장을 보인 품목은 과실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1970년 10.0kg에서 2015년 68.5kg으로 약 6배가 증가했다. 이어 채소는 3배, 수산물은 2배로 소비가 늘어났다.

그 외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품목인 우유는 1970년 1인당 연간 소비량 1.6kg에서 2015년 77.6kg으로 약 49배가 증가했다.

이 같은 식생활 변화로 평균 신장도 크게 변화됐다. 남자는 1960년 평균 166.4cm에서 2015년 평균 174.9cm, 여자는 1960년 평균 153.8cm에서 2015년 평균 162.3cm로 각각 8.5cm 커졌다.

육류소비량에 따라 신장 증가세도 차이가 났다. 육류소비량 증가율이 연평균 6.2%로 높았던 80년 이전에는 해마다 0.2cm내외로 신장이 증가했다.

그러나 육류소비량 증가율이 둔화된 2000년 이후 신장은 해마다 0.07~0.09cm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일본과의 축산물 소비를 비교해보면 1970년 소고기 연간 소비량은 한국 0.5kg, 일본 1.1kg으로 일본이 2배 이상 소비했으나 2015년에는 한국 10.9kg, 일본이 5.8kg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2배 이상 소비하는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식생활의 서구화로 열량기준 식량자급률은 1970년 80%, 2000년 51%, 2014년 42%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00년이후 일본은 1%p 하락한 반면 우리나라는 9%p 하락했다.

이와 관련 황명철 센터장은 “밥상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부와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130/199, 총 게시물 : 3967
1387 국민이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 - CNB저널 관리자 2015-06-18 51 9792
1386 건강기능식품법 재고할 때가 됐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6-17 51 10410
1385 박현진 고려대 교수, 제12회 오뚜기 학술상 수상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16 53 11477
1384 장기적 안목의 농업 지원책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6-11 51 10127
1383 “아시아 전통 콩식품, 항암ㆍ비만 개선효과 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09 51 10990
1382 화려한 미래 과학기술 전망 속에 식량걱정 - 전자신문 관리자 2015-06-04 51 10867
1381 “생명공학 식량문제 해결 등에 도움” 74%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6-02 51 10992
1380 나트륨 함량 유사식품과 비교 표시제…식품업계 당혹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02 51 10138
1379 쌀 가공산업 중장기 전략 세워 R&D 증대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6-01 51 12338
1378 한국 사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 CNB저널 관리자 2015-05-26 51 10616
1377 “사회적 책임경영은 지속가능경영으로 가는 지름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5-20 51 10087
1376 식품 지속가능 경영·경쟁력 제고, 글로벌 표준 ‘SR10시스템’ 도입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5-20 51 9977
1375 식품안전 사고는 막을 수 있는 인재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8 51 10977
1374 대선주조와 무학의 사회공헌 경쟁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4 51 10457
1373 식품안전과 내부고발의 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1 51 10399
1372 “WHO 나트륨ㆍ칼륨 섭취 지침, 현실성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5-06 51 10541
1371 ‘일방통행 나트륨 줄이기 사업 문제 많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2 10172
1370 김치가 한국포채(泡菜)? 식품용어에도 국격이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2 10950
1369 장류산업 발목 잡은 ‘저염식’의 민낯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1 10283
1368 저나트륨화 정책이 ‘전통장류산업’ 발목 잡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4-29 51 11304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