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육류소비 크게 ‘쑥’ 쌀소비 절반 ‘뚝’ - 대한급식신문
[ 2016-09-08 10:23:1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30        
링크 #1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6 , Hit: 10026
육류소비 크게 ‘쑥’ 쌀소비 절반 ‘뚝’

밥상의 주인공 세대교체


농협중앙회 광복 71주년 농축산물 소비행태 비교
1인당 연간 육류소비량 9배 증가… 돼지고기 1위

 

 
▲ 우리나라는 술과 함게 삼겹살을 선호, 돼지고기 소비량 증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육류소비가 광복 이후 9배가 늘어난 반면 쌀소비는 절반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밥상의 주인공이 농산물에서 축산물로 급격히 이동한 것이다.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리서치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일 광복 71주년을 맞아 1970년과 현재의 농축산물 연간 소비행태를 비교했다.

센터는 “비교결과 축산물 중심으로 풍족한 식생활을 만끽하고 있다”면서도 “식생활 서구화로 식량자급률 하락이 우려되며, 자급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인당 연간 육류소비량은 47.6kg으로 지난 1970년 5.2kg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육류중에서도 돼지고기가 2.6kg에서 23.7kg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하지만 1인당 쌀 연간 소비량은 1970년 136.4kg에서 2015년 62.9kg으로 약 54%가 감소했다.

축산물 다음으로 높은 성장을 보인 품목은 과실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1970년 10.0kg에서 2015년 68.5kg으로 약 6배가 증가했다. 이어 채소는 3배, 수산물은 2배로 소비가 늘어났다.

그 외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품목인 우유는 1970년 1인당 연간 소비량 1.6kg에서 2015년 77.6kg으로 약 49배가 증가했다.

이 같은 식생활 변화로 평균 신장도 크게 변화됐다. 남자는 1960년 평균 166.4cm에서 2015년 평균 174.9cm, 여자는 1960년 평균 153.8cm에서 2015년 평균 162.3cm로 각각 8.5cm 커졌다.

육류소비량에 따라 신장 증가세도 차이가 났다. 육류소비량 증가율이 연평균 6.2%로 높았던 80년 이전에는 해마다 0.2cm내외로 신장이 증가했다.

그러나 육류소비량 증가율이 둔화된 2000년 이후 신장은 해마다 0.07~0.09cm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일본과의 축산물 소비를 비교해보면 1970년 소고기 연간 소비량은 한국 0.5kg, 일본 1.1kg으로 일본이 2배 이상 소비했으나 2015년에는 한국 10.9kg, 일본이 5.8kg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2배 이상 소비하는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식생활의 서구화로 열량기준 식량자급률은 1970년 80%, 2000년 51%, 2014년 42%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00년이후 일본은 1%p 하락한 반면 우리나라는 9%p 하락했다.

이와 관련 황명철 센터장은 “밥상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부와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157/198, 총 게시물 : 3957
837 식량 안보, 남의 일이 아니다 - 해외곡물시장 동향 제2권 3호 관리자 2013-09-16 3579 10737
836 농진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 품종 개발 지속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9-10 51 12138
835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프로젝트 R10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9-09 51 10416
834 ‘김치 나트륨 등급제’ 안 되는 이유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9-05 51 12110
833 음식료품업계 상반기 순이익 급감 운영자 2013-09-03 51 10249
832 우유가격 인상 어디로 가나…유업체 고민 깊어져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9-03 51 10807
831 쌀 소비촉진 정책 제언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9-02 52 11317
830 올바른 식품 정보로 소통 넓히길 - 식품음료신문 창간기념 관리자 2013-09-02 52 10993
829 지난해 식량·곡물자급률 최저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8-30 52 14005
828 익산서 새만금 등 간척지 식량 생산 심포지엄 - 뉴스1 관리자 2013-08-30 52 10711
827 식량수급 안정화 위한 식량안보지표 개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8-28 53 12122
826 <박현출 칼럼> 농업을 통해 바라본 세상 (3)가치의 우선순위와 농업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8-28 52 10499
825 ‘쌀소비 촉진’ 위해 단체급식이 나섰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3-08-26 52 10720
824 세계 5대 건강식품인 김치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8-26 52 10691
823 쌀 가공식품 활성화 ‘수급 안정’·‘쌀값 인하’ 최대 과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8-26 52 13166
822 곤충이 미래 식량원이 될 수 있을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8-26 51 12319
821 <사설>김치 나트륨 문제 삼지 말라. 배추김치 속 칼륨이 나트륨 배출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8-23 53 11886
820 ‘김치 나트륨 등급 표시제’ 주장에 김치업계 반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8-23 52 10638
819 '쌀 관세화 유예와 대외 경쟁력' 정책토론회 개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13-08-22 3932 11221
818 GMO의 사회적 합의를 위해 - 경향신문 관리자 2013-08-21 51 10970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