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밥쌀용 쌀 수입 최소화하고 유통관리 강화해야 - 농민신문
[ 2016-11-28 09:55:3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08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0292&page=1&ar_part1=16&ar_part2=&ar_type=0 , Hit: 9693

[사설] 
밥쌀용 쌀 수입 최소화하고 유통관리 강화해야

 2016년산 쌀 생산량이 419만7000t으로 확정됐다. 이 물량은 지난해 수확량 432만7000t보다 13만t(3.0%) 적지만, 신곡 수요량 389만8000t보다는 29만9000t(7.7%) 많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확을 앞두고 올해 생산량 가운데 신곡 수요량을 초과하는 물량은 모두 시장격리함으로써 쌀값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현재 격리 중인 25만t에 4만9000t을 더해 모두 29만9000t을 연말 이내에 격리할 방침이다. 산지쌀값은 11월5일 현재 80㎏ 기준 12만9348원까지 하락한 상태다.


 쌀값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쌀 생산량과 소비량인데, 여기에 수입쌀도 공급 측면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우리나라는 쌀시장의 관세화 개방을 20년간 늦춘 결과 해마다 약 41만t의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며, 여기에는 밥쌀용 쌀도 일정량 포함돼 있는 것이다. 밥쌀용 수입쌀은 관세화 유예 마지막 해인 2014년 수입쌀의 30%인 12만t에 이르렀으나 2015년 관세화 전환으로 용도제한이 사라졌는데도 6만t이 들어왔다.


 정부는 수입쌀 수요 조사를 근거로 해마다 6만t가량의 밥쌀용 쌀을 수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쌀 자급률이 100%가 넘어 수요 초과 물량을 시장격리하는 사태가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밥쌀용 쌀 수입을 지속한다는 것은 결코 합리적이라 할 수 없다. 의무수입 쌀을 최대한 가공용으로 하되, 밥쌀용은 동남아시아계 노무자 등에 의한 실질적 수요에 맞춰 최소화하는 것이 관세화 개방의 취지에 부합할 것이다.


 아울러 수입된 밥쌀용 쌀의 유통경로에 대한 관리와 감독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미국쌀이나 중국쌀이 포대갈이를 통해 국산으로 둔갑하고 소형 음식점과 위탁급식소 등에서 팔리는 경우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31/199, 총 게시물 : 3974
3374 신동화 농수산학부 종신회원(전북대), Korean Food Systems 영문서적 출간 - 한림원뉴스 관리자 2022-09-22 45 13406
3373 ‘가루용 쌀’ 재배 확대해 쌀 소비 늘려야 - 조선일보 관리자 2022-09-21 45 4986
3372 콩 이야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9-20 45 4841
3371 이철호 농수산학부 종신회원(고려대), Korean Food and Foodways 영문판 출판 - 한림원 뉴스 관리자 2022-09-20 45 5926
3370 우리 농업, 중국시장 노릴 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9-15 45 6118
3369 기아 종식 요원한데…세계 곡물기업만 ‘떼돈’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9-15 45 4870
3368 농축산물 물가대책에 대한 단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9-08 50 4819
3367 글로벌 식량안보 ′5F′요인 위협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09-08 50 4863
3366 가공식품 물가 인상 주요인 ′국제 곡물가 상승′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9-08 50 4905
3365 쌀 정책 실패, 더 이상 안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30 50 4972
3364 기후변화서 한국농업 생존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30 48 4795
3363 곡물자급률, 디지털농업에서 답을 찾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30 48 6266
3362 지구촌 최악의 가뭄·폭염…각국 식량위기 가중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30 49 4961
3361 건조, 분말식품의 안전성 확보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8-25 49 5153
3360 쌀농업이 무너진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24 52 4972
3359 ‘쌀 가공산업 활성화’ 정책에 거는 기대 크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24 52 5078
3358 곡물파동과 쌀 수요증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24 52 4818
3357 아이쿱생협 “GMO 식품이 유기농이라는 판결을 규탄한다” - 소비자경제신문 관리자 2022-08-18 53 4995
3356 “세계 식량보호주의 확산…국내 농업 생산성 극대화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2 4899
3355 식중독 잡는 4대 원칙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8-17 52 4912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