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시중 유통 쌀 품위 '미검사' 표시도 '상' 이상 73% - 식품음료신문
[ 2016-12-07 09:46: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380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51 , Hit: 9754

시중 유통 쌀 품위 '미검사' 표시도 '상' 이상 73%
'단백질 함량' 표시 이행률은 23% 그쳐
농관원 시험연구소, 139점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되는 쌀의 품위 등급은 100% 표기됐지만, 임의 사항인 단백질 함량 표시는 23%만이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소장 이재훤)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쌀 139점(’15년산 132점, ’16년산 7점)의 포장재 표시사항과 품위(수분, 싸라기, 분상질립, 피해립, 열손립, 기타이물) 및 품질(단백질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품종은 단일품종 81.8%, 혼합품종 18.2%였으며, 단일품종 표시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100%), 강원(82.4%), 서울·인천·충남·전북(80%) 순이었다.

품위 등급 중 '미검사'를 제외하고 특·상·보통을 표시한 제품은 43.2%였으며, 경북(80%), 경기(66.7%), 서울·인천(60%) 순으로 표시율이 높았다. 단백질 함량 표시는 23%에 불과했는데, 이는 의무표시에서 임의표시로 전환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한편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 품위를 조사한 결과 특 25.9%, 상 57.6%, 보통 16.5%의 분포를 나타냈다. 등급이 표시된 시료(60점)의 경우 실제 등급과 일치하는 것은 88.3%(53점)였고, 6.7%(4점)는 표시보다 이상, 5%(3점)는 표시보다 이하로 나타났다.

미검사로 표시된 시료(79점)의 품위는 특 11.4%, 상 62%, 보통 26.6%로, ‘상’ 이상의 품질이 73%에 달했다. 또한, 밥맛과 관련된 품질(단백질 함량)은 수 93.5%, 우 6.5%의 분포를 보였다.

단백질 함량이 표시된 시료(32점)중 등급과 일치하는 시료는 15점(46.9%)이었고, 17점(53.1%)은 표시된 등급보다 우수했다. 단백질 함량이 미표시된 시료(107점)는 수(6.0%이하) 92.5%, 우(6.1∼7.0%) 7.5%의 분포를 나타내 단백질 함량이 미표시된 쌀의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관원 시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쌀의 등급 표시율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특히 '미검사'로 표시된 쌀도 등급 표시된 쌀과 비교했을 때 품위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 결과를 생산업체에 제공하는 등 품질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훤 소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쌀 등급 표시율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70/198, 총 게시물 : 3960
2580 美 압박에 개도국 지위 잃으면 한국 농업 ‘직격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12 53 7805
2579 농산물 안전의 핵심은 잔류농약 줄이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12 53 7668
2578 남북 농업협력 재개를 위한 준비 서두를 때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12 52 7455
2577 한국국제생명과학회-뉴스레터-2019-08 관리자 2019-08-12 53 7431
2576 쌀 소비 감소와 재고미 문제를 해결하려면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8-09 53 7393
2575 상반기 종자 수출 2154만불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8-07 53 8659
2574 4차 산업혁명과 농업현장 적용 과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8-02 53 7544
2573 미국에 설치된 농특위,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497
2572 정부, 수매비축 ‘미지근’…국회, 밀산업 육성법 제정 ‘하세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396
2571 35년 만에 밀 수매비축 재개…업체들 “수매값 낮아 손실” 호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578
2570 자급률 1%대 고사 직전 우리밀, 이대로 둘 건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1 7593
2569 기후위기와 우리의 밥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449
2568 지난 3년 북한 인구 절반 영양결핍 시달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661
2567 먹거리 시민과 ‘좋은’ 식품체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549
2566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809
2565 정책 혼선 방지 위해 축산정책 실명제 도입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8-02 52 7457
2564 美 FDA 유통기한 표기법 표준화로 바라본 우리나라 유통기한 표시제도의 방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8-02 52 8733
2563 국민의 자존심을 살려 달라 - 선사연 관리자 2019-07-29 52 7559
2562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허용 앞두고 식품산업계 대응과 역할 모색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7-23 51 8176
2561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허용에 따른 식품산업계의 대응과 역할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7-23 51 8684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