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품 이물 사고, 매년 줄고 있다 - 대한급식신문
[ 2017-03-21 10:51: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596        
링크 #1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6 , Hit: 9456
식품 이물 사고, 매년 줄고 있다


지난해 식품 이물신고 분석결과 2010년 대비 45% 이상 건수 감소
식약처 “식품 이물신고제도, 이물 사고 예방 기여” 평가

  
▲ 식약처가 집계한 연도별 이물 신고 현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해 식품 이물 신고건수가 총 5332건으로 식품업체 이물보고 의무화가 시행된 2010년에 비해 신고건수는 4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식품이물사고 신고건수는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2010년에는 9740건이 접수됐고 2015년에는 6017건이 신고됐다.

이물 혼입 원인을 조사한 결과 제조단계 혼입 473건(12.9%), 소비·유통단계 혼입 1028건(28.0%), 오인신고 536건(14.6%), 판정불가 1635건(44.5%)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물분실, 소비자 조사 거부 등으로 조사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1660건(31.1%)이었다.

이물 종류별로는 벌레(1830건), 곰팡이(552건), 금속(436건), 플라스틱(310건) 등의 순으로 신고됐다. 살아있는 벌레는 식품을 보관·취급하는 과정 중에 혼입된 것으로 곰팡이는 보관·유통 중 용기·포장이 파손되거나 뚜껑 등에 외부공기가 유입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속 이물의 경우 제조시설 부속품의 일부가 떨어져 혼입되는 사례도 있었으나 동전·아말감·치아보철물 등 소비자 부주의로 인해 혼입된 경우가 대다수였다.

식품유형별로는 면류(739건), 과자류(652건), 커피(514건), 빵·떡류(446건), 시리얼류(32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면류, 커피, 시리얼류, 초콜릿류에서는 벌레 이물 신고가 가장 많았으며 제품 구매 후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면서 벌레가 제품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과자류, 빵·떡류에는 주로 제조과정 중 관리 소홀로 인해 비닐, 실 등이 혼입됐고 건조처리가 미흡하거나 포장지 밀봉 불량 등으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했다.

식약처는 식품업체의 이물 보고 범위를 위해·혐오이물 중심으로 정비해 집중 관리하고 이물 혼입으로 반복 적발된 업체들과 이물 발견을 허위로 신고한 자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물혼입 방지를 위한 업계 지원과 이물 조사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업자와 공무원들이 이물 관리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 이물관리 업무메뉴얼’과 이물 종류별 분석사례 500여 건이 수록된 ‘식품 중 이물 판별 가이드라인’을 3월 중 배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이물을 발견해 신고할 경우에는 발견 즉시 사진을 찍어 저장하고 이물은 원형그대로 포장해 해당 업체 또는 조사기관으로 인계해달라”며 “주로 비닐류로 포장되는 면류, 시리얼 등은 화랑곡나방(쌀벌레) 애벌레가 제품의 포장지를 뚫고 침입할 수 있으므로 식품을 장기간 보관할 경우에는 가급적 어둡고 습한 장소는 피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즉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기연 기자 fsn@hanmail.net



104/199, 총 게시물 : 3972
1912 '농민이 살아야 농업이 산다 - 서울대저널 관리자 2017-03-30 51 9452
1911 식품산업의 식량 안보적 기능과 중요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29 51 9769
1910 해외농업개발 활성화 조건과 전략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4 51 9307
1909 “농업가치 인식 필수…식량자급률 목표 설정 법제화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4 51 11451
1908 연방헌법 제104조에 ‘농업 다원적 기능’ 명시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4 51 9761
1907 배추김치 고혈압·신장 기능 장애 완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1186
1906 “식품 확대 성장·4차 산업혁명 트렌드 읽기·개척자 정신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1510
식품 이물 사고, 매년 줄고 있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2597
1904 영주시 어린이급식센터, '콩닥콩닥 체험놀이터–두부 만들기'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1014
1903 국이민위본 민이식위천(國以民爲本 民以食爲天)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1 51 10678
1902 쌀 소비 촉진, 소비자 마음부터 읽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0 51 9362
1901 우리 식문화에서 출발한 ‘장’ 세계인의 음식으로 자리잡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20 51 9820
1900 그린바이오포럼 공식 출범…"국가경쟁력 강화 이바지" - MBN뉴스 관리자 2017-03-20 51 9562
1899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식품 모두 모여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17 51 10497
1898 일본 쌀 마케팅의 교훈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15 51 10205
1897 농진청,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글리포세이트’ 안전성 확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3-15 51 10900
1896 헌법 ‘경자유전’ 원칙, 9명 “유지·강화해야”…3명 “삭제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13 51 9571
1895 점심은 ‘고시히카리’ 도시락…저녁은 전문가 추천 쌀로 밥지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13 51 11733
1894 수입원료 오염탓…제재 방법없어 ‘답답’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08 51 9520
1893 농식품부 인사 유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3-08 51 9470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