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즉석밥 등 쌀 가공식품 수출 증가세로 반전 - 식품음료신문
[ 2017-04-18 10:21:1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028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17 , Hit: 9373

즉석밥 등 쌀 가공식품 수출 증가세로 반전

작년 6700만 불…식혜 등 1000만·쌀과자 690만 불

황서영 기자  |  syhwang@thinkfood.co.kr


쌀가공품 수출이 최근 수출 품목과 수출 대상 국가의 다변화를 도모하며 쌀음료와 가공밥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올해 정부는 쌀가공품수출지원단 운영과 해외 홍보활동 지원 등으로 관련 업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쌀가공품 수출액은 한류열풍과 국내 쌀 생산량 급증에 따른 정부 양곡 방출 등의 영향으로 2011년 1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이후 잠시 주춤하던 쌀가공식품 시장은 2014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2016년 현재 6천700만 달러 수준으로 성장했다.

2011년 이후 탁주와 곡물 가공품 등의 쌀가공품 수출이 홍보 부족과 가격 경쟁력, 외교 문제 등으로 주춤하기도 했으나, 떡류나 쌀과자 등 일부 품목의 수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쌀음료와 가공밥을 중심으로 재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쌀가공식품 품목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곡물가공품(즉석밥 등)이 3067만 100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전통주(막걸리 등) 1441만 8000달러, 쌀음료(식혜 등) 1079만 9000달러, 쌀과자 692만 9000달러로 이어 달성했다.

[2013~2016년 쌀/쌀가공식품 수출 현황 (단위: 천 달러)]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쌀

7,007

7,919

8,921

8,879

쌀가공식품

55,532

60,966

55,987

67,004

이에 쌀가공업계는 수출국 다양화를 통한 시장 다변화에 힘 쏟고 있다.

현재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 전체 수출량의 85%로 편중돼 있으나, 업계에서는 호주와 홍콩, 멕시코, 브라질 등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해외에서는 글루텐프리, 웰빙 식품에 대한 관심이 쌀가공식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6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등 서양인 중 글루텐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이 많아, 글루텐프리 식품인 쌀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일 등에 편중…호주 멕시코 등으로 시장 다변화
미국 등 글루텐프리·웰빙 식품 관심으로 수요 늘어
정부 수출지원단·홍보 등으로 올해 9000만 불 목표
   

최근 미국과 호주, 멕시코 등으로의 가공밥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한인마켓을 중심으로 가공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1년 310톤에서 2015년 1125톤으로 증가했다. 떡류 등 기타 쌀가공식품도 수출 주력 국가였던 중국과 일본 외 타 국가들의 수입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국내 최대 쌀가공품 수출업체로 경기도 성남 소재의 맘모스 제과(대표 신성범)는 미국 코스트코를 비롯해 프랑스 까르푸, 영국 등에 수출해 ‘16년 수출액 700만 달러를 달성한 바 있다. 또 전북 김제 소재 냉동밥 전문업체인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의 경우 ‘16년 대만으로 냉동나물밥을 수출해 올해 5억원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쌀가공품 수출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정부는 쌀가공산업 육성 계획에 쌀가공품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해 관련 업체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업체 및 지자체,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쌀가공품수출지원단을 운영함으로써 올해 9천만 달러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한 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주재관 연계 홍보관 운영 등을 지원한다.





55/199, 총 게시물 : 3971
2891 식량자급률 높이고 곡물 비축제도 마련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21 51 6735
2890 농식품 바우처사업 ‘일거양득’…확대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18 52 6524
2889 "쌀밥도 다이어트 효과”…대사증후군 예방 과학적 규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9-18 52 6538
2888 국제 곡물값 고공행진…식량가격지수 상승 견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17 51 6202
2887 식량위기시 원산지 표시 변경 단속, 위생점검 유예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9-14 51 6341
2886 농심ㆍ대상ㆍ풀무원식품ㆍCJ제일제당 ‘동반성장 최우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9-09 51 7387
2885 South Korea Promotes the First Genome-edited Food Crop - CROP BIOTECH UPDATE 관리자 2020-09-07 51 10367
2884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피할 수 없는 먹는 즐거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9-05 51 6577
2883 코로나19 장기화, 식량위기 ‘강 건너 불’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2 6953
2882 “韓 식량안보 ‘취약’…자급 능력 키워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2 8326
2881 못난이 농산물의 명암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1 6735
2880 “북한, 식량부족 최대 122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9-04 52 6342
2879 양질의 단백질의 공급과 식재원 확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8-31 52 6660
2878 “산분해간장, ‘간장’ 분류 부적절…‘아미노산액’으로 명칭 변경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8-28 52 7383
2877 식품안전상생협회, ‘2020년 식품 전공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8-28 52 7049
2876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규모 81조77억…전년보다 2.7%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8-28 52 7177
2875 어머니 음식과 아버지 음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8-26 51 6560
2874 구황작물 옥수수의 혁명정신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8-26 52 6899
2873 식량안보 위기서 빛난 쌀, 공익적 가치 ‘무궁무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8-26 52 6448
2872 의료안보에서 배우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8-26 51 6390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