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보리 ‘식량안보 구원투수’로 키우자 - 농민신문
[ 2011-07-11 13:04:0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33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89977&subMenu=articletotal , Hit: 10982
[사설]보리 ‘식량안보 구원투수’로 키우자
 
 이 땅에서 보리 생산이 자취를 감출 날이 머지않았다. 생산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산 겉·쌀보리 재배면적은 2만2,060㏊로 1년 전 2만6,538㏊에 비해 16.9%나 줄었다. 가히 붕괴 수준이다.


 지난 1970년대만 해도 재배면적이 벼의 절반 수준일 정도로 주요 식량작물 기능을 하던 보리가 이 같은 절멸의 비극을 맞게 된 것은 소비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보리 소비량은 꾸준히 줄어 국민 1인당 연간 1㎏대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는 수입밀 등 대체 식품 소비 증가가 큰 몫을 했다.


 그러나 보리를 천덕꾸러기로 만든 것은 소비 부진만이 아니며 양곡정책도 한 원인이다. 특히 정부가 내년에 보리수매제를 폐지키로 하고 약정 수매물량마저 줄인 데다 수매가격까지 하락하면서 붕괴의 도미노 핀을 넘어뜨린 꼴이다. 이런 식으로 지지대가 하나 둘씩 제거되다 보면 이 땅에 남아날 작물은 거의 없게 된다.


 보리를 방치해선 안된다. 세계 식량위기를 감안할 때 이 나라 식량안보의 구원투수로 키울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정당국부터 보리를 긍정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한계농지를 최대한 활용해 보리 재배를 늘리고 관광농업 등의 대상 작물로 적극 활용하도록 농가에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접목한 소비 대책을 활발히 추진하는 것도 급선무다.


 최근 밀 재배면적이 꾸준히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좋은 본보기다. 보리 재배면적이 최근 5년 사이 1만1,000㏊ 감소하는 사이 밀 면적은 각계의 관심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보리와 정반대의 규모로 증가했다. 밀과 더불어 보리·콩 등을 효자 작물로 키워야 한다. 그것이 절박한 식량위기 시대에 국민을 불안감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이다.




151/199, 총 게시물 : 3963
963 쌀소비 10년만에 최대 폭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05 51 16814
962 쌀 수입개방보다 더 두려운 ‘내부의 적’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03 51 10817
961 2015년 이후로 눈을 돌리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03 51 9993
960 스위스 연방헌법 104조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1-24 51 12532
959 “국내 식품산업 국산농산물 원료 비중 높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1-23 51 10816
958 밀 자급률 목표 달성, 농가지원 늘려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1-23 51 10621
957 鄭 총리 "젊은이들과 SNS 통해 소통하겠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4-01-21 51 11443
956 통일의 조건 - CNB 저널 관리자 2014-01-21 52 10505
955 사대부 식시오관(士大夫 食時五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1-21 51 10800
954 2014년의 비상한 각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1-17 52 10132
953 “MSG가 유해하다? 천일염은 전통 소금? 사실 아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1-16 51 12458
952 소비자 눈높이 ´식품안전´ 소통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1-15 51 10417
951 밀 자급률 목표는 10%…실제는 1% - KBS뉴스 관리자 2014-01-14 52 12463
950 식량 수급 체계 시급히 安定시켜야 - 문화일보 관리자 2014-01-14 52 10588
949 식량영토를 확장하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1-13 52 12028
948 올바른 식생활, 건강을 바꾼다 ①농식품 관리자 2014-01-13 52 10400
947 식품안전 think tank ‘식품안전정책 연구원’ 설립 필요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1-13 52 12244
946 김치 38%는 얻어 먹고, 사먹는 가구 9% 불과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1-13 52 10386
945 수산물 유통법, 오랜 숙원이 이뤄지는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1-13 52 11077
944 농어업정책, 그리고 농어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1-13 52 10649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