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보리 ‘식량안보 구원투수’로 키우자 - 농민신문
[ 2011-07-11 13:04:0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2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89977&subMenu=articletotal , Hit: 10841
[사설]보리 ‘식량안보 구원투수’로 키우자
 
 이 땅에서 보리 생산이 자취를 감출 날이 머지않았다. 생산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산 겉·쌀보리 재배면적은 2만2,060㏊로 1년 전 2만6,538㏊에 비해 16.9%나 줄었다. 가히 붕괴 수준이다.


 지난 1970년대만 해도 재배면적이 벼의 절반 수준일 정도로 주요 식량작물 기능을 하던 보리가 이 같은 절멸의 비극을 맞게 된 것은 소비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보리 소비량은 꾸준히 줄어 국민 1인당 연간 1㎏대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는 수입밀 등 대체 식품 소비 증가가 큰 몫을 했다.


 그러나 보리를 천덕꾸러기로 만든 것은 소비 부진만이 아니며 양곡정책도 한 원인이다. 특히 정부가 내년에 보리수매제를 폐지키로 하고 약정 수매물량마저 줄인 데다 수매가격까지 하락하면서 붕괴의 도미노 핀을 넘어뜨린 꼴이다. 이런 식으로 지지대가 하나 둘씩 제거되다 보면 이 땅에 남아날 작물은 거의 없게 된다.


 보리를 방치해선 안된다. 세계 식량위기를 감안할 때 이 나라 식량안보의 구원투수로 키울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정당국부터 보리를 긍정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한계농지를 최대한 활용해 보리 재배를 늘리고 관광농업 등의 대상 작물로 적극 활용하도록 농가에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접목한 소비 대책을 활발히 추진하는 것도 급선무다.


 최근 밀 재배면적이 꾸준히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좋은 본보기다. 보리 재배면적이 최근 5년 사이 1만1,000㏊ 감소하는 사이 밀 면적은 각계의 관심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보리와 정반대의 규모로 증가했다. 밀과 더불어 보리·콩 등을 효자 작물로 키워야 한다. 그것이 절박한 식량위기 시대에 국민을 불안감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이다.




167/198, 총 게시물 : 3954
634 朴당선인 "농림축산부에 식품이 빠진건…" - 매일경제 관리자 2013-01-28 51 11117
633 식량 안보 빨간불 - 신동아 관리자 2013-01-28 51 14347
632 농민단체 ‘농식품부 조직개편’ 집단반발 - 문화일보 관리자 2013-01-24 51 10892
631 식품·외식 정책 어디로 가나…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1960
630 식품안전·위생관리 전담 ´농림축산식품부´로 - 농림축산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673
629 농림축산부 개편안 철회하라 - 농림축산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492
628 [사설]식약처가 생산단계 안전 책임질 수 있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164
627 [기고] 농림축산식품부를 제안한다-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293
626 정치 위기화하는 식량위기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1-23 51 10958
625 농림축산식품부를 제안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22 51 10344
624 "최대 곡창 美 가뭄 지속된다"…곡물가격 올해도 고공행진? - 한국경제 관리자 2013-01-21 51 11378
623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야 할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0445
622 ‘식품’ 빠진 대통령직 인수위 섣부른 정부조직개편안…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1343
621 ‘농림축산식품부’로 재조정 하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0289
620 농림수산식품부 명칭에 ‘식품’ 빠지면 안 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21 51 10277
619 “‘식품’ 살려 ‘농림축산식품부’로 바꿔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18 51 10419
618 자원민족주의의 도래, 남의 일 아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18 51 12911
617 ‘양곡표시제’ 결국 원점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15 51 10373
616 지구 생산 식량 절반은 버려져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3-01-15 51 10947
615 [특별기고] 해외곡물시장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 - 해외곡물시장동향(2012 제1권 제4호) 관리자 2013-01-11 3555 10711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