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보리 ‘식량안보 구원투수’로 키우자 - 농민신문
[ 2011-07-11 13:04:0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1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89977&subMenu=articletotal , Hit: 11057
[사설]보리 ‘식량안보 구원투수’로 키우자
 
 이 땅에서 보리 생산이 자취를 감출 날이 머지않았다. 생산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산 겉·쌀보리 재배면적은 2만2,060㏊로 1년 전 2만6,538㏊에 비해 16.9%나 줄었다. 가히 붕괴 수준이다.


 지난 1970년대만 해도 재배면적이 벼의 절반 수준일 정도로 주요 식량작물 기능을 하던 보리가 이 같은 절멸의 비극을 맞게 된 것은 소비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보리 소비량은 꾸준히 줄어 국민 1인당 연간 1㎏대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는 수입밀 등 대체 식품 소비 증가가 큰 몫을 했다.


 그러나 보리를 천덕꾸러기로 만든 것은 소비 부진만이 아니며 양곡정책도 한 원인이다. 특히 정부가 내년에 보리수매제를 폐지키로 하고 약정 수매물량마저 줄인 데다 수매가격까지 하락하면서 붕괴의 도미노 핀을 넘어뜨린 꼴이다. 이런 식으로 지지대가 하나 둘씩 제거되다 보면 이 땅에 남아날 작물은 거의 없게 된다.


 보리를 방치해선 안된다. 세계 식량위기를 감안할 때 이 나라 식량안보의 구원투수로 키울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정당국부터 보리를 긍정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한계농지를 최대한 활용해 보리 재배를 늘리고 관광농업 등의 대상 작물로 적극 활용하도록 농가에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접목한 소비 대책을 활발히 추진하는 것도 급선무다.


 최근 밀 재배면적이 꾸준히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좋은 본보기다. 보리 재배면적이 최근 5년 사이 1만1,000㏊ 감소하는 사이 밀 면적은 각계의 관심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보리와 정반대의 규모로 증가했다. 밀과 더불어 보리·콩 등을 효자 작물로 키워야 한다. 그것이 절박한 식량위기 시대에 국민을 불안감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이다.




65/199, 총 게시물 : 3974
2694 한·아세안 발효식품 포럼을 보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2-20 51 7533
2693 농진청-서울대, 한식 과체중ㆍ비만인 건강 개선 입증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19 51 7794
2692 쌀 소비확대 정책, 혁신적인 변화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2-17 51 7145
2691 농산물 가공식품화 그리고 살아남기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2-17 51 7226
2690 언제까지 정부 재고미 처리반?…가공용쌀도 식품원료로 인정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17 51 7590
2689 쌀 소비 견인하는 쌀가공식품산업, 육성정책 확대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2-17 51 7358
2688 북한, 올 식량작물 생산량 464만톤…전년비 9만톤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16 51 7699
2687 외식ㆍHMR 증가…식생활 변화에 대응해야 할 3가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13 51 7554
2686 2019 GAP KOREA 성공 개최 - 농축산물 안전성 확보 소비자 중심 활성화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9-12-11 51 8840
2685 식품소재은행육성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10 51 7414
2684 국내 식품산업 제대로 키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10 51 7751
2683 쌀 할인공급 정책, 제조업체 경쟁력 높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2-06 51 9017
2682 동북아 발효문화의 기원과 장(醬)문화에 관하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03 51 7616
2681 “한-아세안, 발효 문화 공통점…농식품 교류 활성화 기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04 51 8581
2680 GMO 황금쌀, 20년 만에 빛을 볼까 - 동아사이언스 관리자 2019-12-03 52 10735
2679 북한 경제의 양면성과 우리의 인식전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2-03 52 7456
2678 반토막 난 1인당 쌀 소비량…진짜일까? - 매일경제 관리자 2019-11-29 52 7383
2677 물과 열의 스트레스 커지며 식량안보 위협 - 경향신문 관리자 2019-11-29 52 8724
2676 기후 비상 상태와 식품 산업의 미래 관리자 2019-11-29 52 8513
2675 8억 7000만명이 매일 굶주리는데…음식물 버린다면… - 헤럴드경제 관리자 2019-11-28 52 7949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