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화분쌀’ 실용화 눈앞…소비자 불안·반대 커 - 농민신문
[ 2017-05-17 14:40: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4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5618&subMenu=dsearch&key , Hit: 9592

‘화분쌀’ 실용화 눈앞…소비자 불안·반대 커


[기획]일본 GMO 논란<상>GM 쌀 나오나

임상실험까지 마무리 안전성 부정적 시각 여전

당장 제품화는 미지수

 ‘화분쌀’을 개발한 다카노 마코토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 연구전문원이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본농업신문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논란은 전세계에서 현재진행형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특히 최근 주식인 쌀에 대한 유전자변형(GM) 상용화가 초읽기에 들어선 데다 정부가 표시제도를 손질하기로 하면서 GMO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GMO 관련 이슈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일본에서 GM 기술을 이용해 꽃가루 알레르기(화분증·花紛症)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화분쌀> 연구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실용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최종 승인 전 마지막 단계로 볼 수 있는 인체에 대한 임상실험이 4월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개발 주체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이하 농연기구)는 실용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부터 연구개발 성과를 외부의 기업·기관들과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취하면서 기업과 연계해가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일본농업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산업계는 <화분쌀>의 제품화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GM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 불안과 반대가 커 당장 제품화가 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일본은 이미 GM 기술을 사용한 <파란 장미>나 단백질을 만드는 를 생산하고 있다. <화분쌀>이 실용화되면 식품으로는 ‘GM 농산물 1호’가 된다.

 농연기구는 <화분쌀>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부터 신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데, 일정기간 <화분쌀>을 섭취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유해하지 않다고 인식해 이런 증상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농연기구 등은 쥐·원숭이 등을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노 마코토 농연기구 연구전문원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가진 환자가 20주간 매일 80]의 <화분쌀>을 섭취한 결과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알레르기 증상이 줄어들었다”며 “특히 <화분쌀> 재배는 산간지 등의 농업진흥책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계도 “일본인을 위해 일본의 기술로 만든 쌀인 만큼 제품화하면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소비자단체의 반응은 아직 냉담하다. 고케츠 미치요 일본소비자연맹 사무국장은 “GMO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화분쌀> 연구가 진행됐다”며 “소비자에게 GM 쌀을 밀어붙이는 모양새”라고 비난했다.

 아나미 히사시 소비자시민사회를만드는모임 대표이사 역시 “꽃가루 알레르기의 완화를 기대하는 소비자도 있지만 GMO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며 “소비자의 인식 변화가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사카구치 마사아키 국민의 식량과 건강을 지키는 운동 전국연락회(전국식건련)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다국적기업들이 일본에 GM 종자를 판매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GM 쌀 상업재배가 시작되면 대자본의 유입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본의 식(食)과 농(農)이 다국적기업의 특허 등에 의해 지배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197/199, 총 게시물 : 3974
54 [마켓트렌드]세계 식량수급 동향-식품음료신문 기사 관리자 2011-02-25 52 10697
53 <농수축산신문 사설>수입으로만 푸는 물가대책 후폭풍을 우려한다 관리자 2011-02-25 52 10896
52 한은, "中, 농산물 수입늘며 세계 곡물안보 위협" 관리자 2011-02-24 52 10694
51 [다시 고개 든 '자원 버블' 공포] 세계 휩쓴 대가뭄…식량 폭동 조짐도 관리자 2011-02-23 52 11471
50 <농수축산신문 칼럼> 또 다시 고개든 식량 위기 관리자 2011-02-22 52 11929
49 각국 ´식량위기´ 비상…대책 서둘러야 관리자 2011-02-22 53 10460
48 “해외 식량기지 많아도 위급할 땐 도움받기 힘들죠” 관리자 2011-02-21 52 10338
47 전 세계 덮친 기상이변, 식량안보 ‘적신호’ 관리자 2011-02-18 52 13690
46 식량공급 안정·안전성 고려해야 관리자 2011-02-18 52 10955
45 닥쳐오는 식량위기 "세계는 전쟁중" 관리자 2011-02-16 3586 12276
44 곡물 수출국이 수입…식량전쟁 시작되나 관리자 2011-02-16 52 11414
43 식량대란 가시화--- 신흥국 '덜덜' 관리자 2011-02-16 52 10749
42 옥수수·밀·콩도 3개월치 비축한다… 정부, 식량위기 ‘해외 변수’ 적극 대응 관리자 2011-02-15 52 16693
41 <기고> GM작물, 언제까지 거부할 수 있을까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2-15 52 11309
40 이집트 ‘빵’ 터졌다… ‘식량전쟁의 서막’ 이집트 (이철호이사장 인터뷰) 관리자 2011-02-14 52 15434
39 이상기후·신흥국 수요급증… 지구촌 식량파동 경고음 관리자 2011-02-14 52 11181
38 中산둥성 200년만의 가뭄… 국제 밀 가격 폭등 예고 관리자 2011-02-14 52 11241
37 G20 파리회의 주요 의제는 '식량안보' 관리자 2011-02-08 52 10311
36 MB "범국가기구 만들어 식량확보" 관리자 2011-02-08 52 10012
35 "애그플레이션 막아라" 신흥국들 식량안보 사활 걸었다 관리자 2011-02-08 3710 12643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