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미승인 중국산 LMO 유채 ‘방역실패 이어 검역실패 - 식품외식경제
[ 2017-06-20 14:17:2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384        
링크 #1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30 , Hit: 9333

미승인 중국산 LMO 유채 ‘방역실패 이어 검역실패

전국 13개 시도 56곳서 재배, 농식품부 뒤늦게 전량 폐기

국내에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상태의 유채를 재배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방역실패에 이어 검역까지 실패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일 뒤늦게 지난해 1월부터 수입된 유채종자를 전면 재조사해 LMO로 확인된 종자와 식재된 유채에 대해서는 전량 폐기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AI 발생지역의 가금류 살처분에 이어 식물 살처분까지 나선 것 아니냐며 비난하고 있다.

앞서 국립종자원은 지난달 16일 국내 종자용으로 수입·유통이 금지된 LMO 유채가 강원도 태백산 유채꽃축제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축제장에서 발견된 LMO 유채가 파종된 면적은 0.9㏊ 규모로 해당 유채는 파쇄 및 매몰조치 됐다. 이어 전국 실태 조사 결과 전국 13개 시도 56곳에서 LMO 유채를 재배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LMO는 번식 능력이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를 말하는 것으로, 번식 능력이 없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과 구분된다. LMO가 재배돼 다른 작물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생태계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LMO가 국내에서 종자용으로 수입·유통되기 위해선 반드시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검출된 LMO 유채는 미국 종자기업인 몬산토에서 개발한 제초제 내성을 지닌 품종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종자용으로는 수입이 금지돼 있다.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은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수입하려는 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입·생산이 금지?제한된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수입·생산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규정에도 불구, 국내 전 지역에서 LMO 유채를 재배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농업계는 물론 식품·외식업계도 검역 당국을 질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일에야 지난해 1월부터 수입된 중국산 유채종자는 10개사 79.6t이며 1차 검사결과 6개사 47.1t은 LMO 유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4개사 32.5t은 LMO 유채 혼입이 의심돼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또 아직 LMO 혼입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채종자(464kg) 등에 대해서는 소량으로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거래처 정보 등을 활용해 조사?폐기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농식품부는 미승인 LMO 유채 발견지역에 대해 환경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팀을 운영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환경영향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GMO 반대운동을 벌여온 농민단체와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농촌진흥청 지엠작물(GMO) 개발반대 전북도민행동’은 지난 8일 전북도청 앞에서 지엠(GM)유채 불법 유통 및 재배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농식품부가 우리 농업과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유사이래 우리 땅에 한 번도 심어지지 않았고, 허가되지도 않았던 GMO가 드디어 심어졌다”며 “그런데도 농식품부는 불법으로 유통·재배된 유전자조작(GM) 유채가 이미 미국 등에서 식용·종자용으로 생산 승인된 것이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책임을 모면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제대로 검역하지 않고 유통시킨 이런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유전자조작 유체 재배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농식품부 장관 해임과 관련자 처벌 △지엠오 안전성 심사·감독 강화 △정부주도 지엠작물 개발 중단과 농진청지엠작물개발사업단 해체 등을 촉구했다.

이인우 기자  liw@foodbank.co.kr




76/199, 총 게시물 : 3961
2461 2019 봄호, 크롭라이프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2379 7731
2460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R&D에 8년간 2009억 투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008
2459 광역 지자체 3곳, 기초 22곳 ‘푸드플랜’ 수립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275
2458 일반식품 기능성 자율표시 제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8162
2457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제19차 식량안보간담회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4-01 51 9849
2456 쌀의 효용가치를 높이는 묘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30 52 7722
2455 미국 ‘인공육류’ 관리·감독 논란 일단락 농무부·식품의약국 공동관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27 52 8201
2454 [인터뷰] 식품 기능성 포지션 모호해 합의점 모색…등록제로 귀결 관리자 2019-03-25 52 9788
2453 김치 영양성분·나트륨 함량 일률적 잣대 유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2 8593
2452 향후 10년 식품 산업 전환기…개방적 자세로 4차 산업협명 큰 틀 짜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8040
2451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돈 법니다 - 조선일보 관리자 2019-03-20 51 9686
2450 건기식 효능에 대한 구체적 표현 허용 등 건기식 규제 대폭 완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0 51 8223
2449 우리 고유의 맛과 특징을 살려 나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3-19 51 8843
2448 국산 식재료 선호와 대처 방안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3-19 51 8647
2447 대두 등 15개 품목 시장접근물량 증량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3-18 51 8853
2446 쌀가공식품산업의 성장 추세 -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리자 2019-03-15 2578 10348
2445 현행법 초월하는 ‘친환경농산물’?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3-15 52 8292
2444 블록체인, 차세대 유전체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식품 패러다임 바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15 51 8354
2443 식량문제 해답, 보리에 있다- 동아일보 관리자 2019-03-14 51 8188
2442 CJ제일제당, 올해 쌀 가공식품용 국산 쌀 6만톤 구매키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3-08 51 8725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