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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상생협회, 중소기업 식품안전 경쟁력 높인다 3일 30여 업체 품질 담당자 대상 식품안전 교육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 | | ▲ 30여 중소기업 품질 담당자들이 3일 경기도 의왕 소재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열린 ‘식품안전상생협회 오디트(AUDIT) 교육’에 참가해 교육을 받고 있다. |
하반기 중소기업ㆍ대학생 대상 법령ㆍ안전 교육 11회 실시 식품안전상생협회(이사장 김철하)는 3일 경기도 의왕 소재 한국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 |  | | 김철하 식품안전상생협회 이사장 |
이날 교육에는 30여개 중소 식품기업 안전ㆍ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냉장ㆍ냉동 식품 등의 품질ㆍ안전 중점사항과 관리 기술, 원재료 보관, 가공,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되는 CJ제일제당의 품질관리 노하우를 교육받았다. 식품안전상생협회 손세근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접수된 중소 식품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대기업의 노하우를 가능한 많은 중소기업에게 공유한다는 협회의 취지에 맞게 향후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의 최용록 팀장은 “품질ㆍ안전 관리에 항상 신경 쓰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 지 모를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에서 대기업의 품질관리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하반기에는 기업뿐 아니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회 형식의 식품안전 교육도 할 예정이다. 식품공학 전공 대학생들이 식품업체 취업 전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직무에서 갖춰야 할 지식과 해당 직무의 중요성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중소기업 관계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법령 및 안전 교육을 할 계획이며, 우수 신제품을 발굴해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신제품 지원사업도 지속할 방침이다. 2014년 CJ제일제당이 설립한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식품안전 관련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품질ㆍ안전 지도, 식품안전 교육, 학술토론행사, 분석관련 지원,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총 6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총 181회의 품질ㆍ안전 지도를 했으며, 식품위생법 및 각종 기준에 대한 교육도 30회 실시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 김철하 이사장은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과 나아가 업계 전체의 식품안전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CSV 활동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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