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카놀라유 GMO 작물서 추출 불구 안전” - 식품음료신문
[ 2017-08-16 15:35:3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8133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57 , Hit: 10416

“카놀라유 GMO 작물서 추출 불구 안전”

엄격한 형질 규제에 정제 과정서 단백질 등 제거
캐나다 카놀라협회 국내 반론 여론에 해명

황서영 기자  |  syhwang@thinkfood.co.kr

국내 반(反) GMO 여론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식용유의 상당부분인 카놀라유를 수출하고 있는 캐나다 카놀라협회가 “안전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카놀라협회에서 국내 수출하는 카놀라유는 원재료인 유채꽃씨(카놀라, Canola)의 80% 이상이 유전자변형작물(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이다.

카놀라유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등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된다. 2015년 기준 카놀라유 소매 매출은 1632억3900만 원으로, 전체 가정용 식용유 중 약 41%를 차지하고 있다.

카놀라와 카놀라유는 주로 캐나다와 호주에서 수입한다. 특히 캐나다는 GMO 작물을 재배하는 전체 농지의 70% 가량이 카놀라 농지며 생산한 GMO 카놀라의 85%를 수출하고 있다. 작년 기준 우리나라는 캐나다로부터  약 1818톤의 카놀라유(유채정제유)를 수입했다.

GMO 카놀라 재배 배경에는 원료인 유채꽃씨의 특성도 한몫하고 있다. 유채꽃씨에는 ‘에루신산’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독성물질이 함유돼 식용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에루신산와 글루코시놀레이트를 인위적으로 최소화한 GMO 유채꽃씨가 카놀라유 제조에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카놀라유는 GMO 표시 대상이 아니다. 유지류는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최종제품에 남아있지 않으면 표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 및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GMO완전표시제를 주장하며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에 캐나다 카놀라협회 관계자는 “카놀라유의 잠재적인 GMO 유전물질과 단백질은 정제과정에서 제거돼 안전하다”며 “일반 식품보다 GMO 작물 형질에 대한 규제과정을 훨씬 엄격하게 적용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 측은 GMO 작물의 안전성은 수년간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입증됐으며 세계 보건기구, 유엔 식량 농업기구, 미국 의학 협회, 식품기술자협회, 미국식약청(FDA), 환경 보호국, 농무부 등 전 세계 수많은 규제기관, 과학자, 건강전문가 및 기타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가 지난 20여 년간의 관련 연구 900여 개를 분석한 결과 GMO 작물을 사람과 동물이 소비할 때 암, 비만, 위장병, 알레르기 등 어떠한 건강 상태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캐나다 카놀라협회는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 내 반(反) GMO 정서와 GMO작물로 인한 식품 안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놀라유 정보 프로그램인 ‘CanolaInfo’ (https://www.canolainfo.org/)를 통해 소비자 및 이해 관계자들에게 GMO 카놀라에 대한 정보와 유용성에 대해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94/199, 총 게시물 : 3961
2101 일본 밀 자급률의 시사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2-20 51 9534
2100 먹거리 안전, 신속보다 치밀한 대응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2-20 51 8927
2099 미국, 글리포세이트의 인체 발암 가능성 없어 - Agri-Pulse 관리자 2017-12-20 2569 12059
2098 한국서 첫 개최 ‘국제건강기능식품학술대회’ 대성공 관리자 2017-12-19 51 8749
2097 우리 쌀 해외 인도적 지원 본격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2-15 51 8828
2096 로봇이 만든 음식을 먹는 서글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2-13 51 8979
2095 동물복지 축산에 대한 시각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2-13 51 8939
2094 원헬스 차원의 신종질병 관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2-13 51 9084
2093 식품·외식산업과 학문의 융복합 첫 발걸음 떼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2-07 51 9951
2092 4차 산업혁명, 생산보다 데이터 생산에 주력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2-01 51 9308
2091 삼성웰스토리, 업계 최초 ‘용도별 쌀’ 개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1-30 51 9029
2090 4차산업혁명 시대 식품 안전의 미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30 51 9633
2089 막걸리 우수성 일본에서도 '인정'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1-30 51 9022
2088 국내 육성 검정콩에서 만성질환 예방 가능성 확인 - 농촌진흥청 관리자 2017-11-30 51 10895
2087 4차산업혁명과 농업·농촌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1-24 51 8741
2086 유통기한 지난 식품 먹어도 될까? -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 관리자 2017-11-23 51 9718
2085 쌀 소비촉진, 가공식품 개발만이 답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1-23 51 9074
2084 자판기 커피값에도 못 미치는 한국인의 밥값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1-23 51 8914
2083 “과학적인 차원에서 중심 잡고 GMO 정책 세워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7-11-21 51 9938
2082 “국내 식량 부족 불구 조달 능력 취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11-20 51 8573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