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식품부, 2025년까지 동물복지형 농장 전체 30%로 확대 - 식품음료신문
[ 2017-08-23 10:16:4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175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31 , Hit: 9308

농식품부, 2025년까지 동물복지형 농장 전체 30%로 확대

축산분야 신규 진입 농가 내년부터 EU기준 사육밀도 준수 의무화
‘사육환경표시제’ 도입…사육환경 난각·포장 등 표시방안 시행
친환경 인증제 개편…내년부터 동물복지형 농장에만 적용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농식품부가 ‘살충제 계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축산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산부터 유통·판매단계까지 닭고기·계란 이력추적제를 도입하고, 논란이 됐던 친환경 인증제도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농식품부(장관 김영록)는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국산 계란 살충제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살충제 계란 파동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육환경시설 개선을 위해 축산에 신규 진입하는 농가는 내년부터 EU기준 사육밀도(마리당 0.075㎡) 또는 동물복지형 축사(평사·방사·개방형 케이지)를 의무화한다.

기존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EU기준 사육밀도 준수 의무화를 ’27에서 ’25는 앞당기고 조기에 사육밀도 완화 또는 동물복지형 전환 시 직불금, 시설현대화 자금 등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동물복지형 농장 비중을 기존 전체 양계농가 8%(104개) 수준에서 오는 ’25년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육환경표시제’ 도입해 케이지 사육 또는 평사사육 등 사육환경을 난각 또는 포장에 표시한다. 올해 로드맵을 수립, 관련 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닭고기·계란 안전관리시스템도 전면 강화한다. ’19년까지 생산·유통·판매단계까지 닭고기·계란 이력추적제 도입해 잔류농약 검출 등 문제 발생 시 역추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추적 관리를 위해 난각 표시 개선 및 단속·처벌도 한층 강화된다. 난각 표시방법은 현행 4가지에서 단일화 추진 방침.

아울러 판매되는 모든 계란은 계란유통센터(GP)를 통해 수집·판매되도록 의무화하고 안전검사 거점으로 활용한다. 내년까지 4개소 신·증축 등을 통해 전국 GP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물용 약품 관리 역시 △동물용 약품 판매자에게 거래내역 기록 및 적정사용법 고지 의무화 △살충제 사용 없이도 진드기 제거가 가능한 친환경 약제 개발·보급 △농장 HACCP 평가항목에 살충제 관련 항목 추가 및 사후관리 강화 △동물용 약품 사용 관련 잔류물질검사 강화(지자체 합동 연 4회) 등 농가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전국 일제 불시단속 늘려 금지약품 위반농장은 형사고발을 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산란계 노계, 삼계탕용 닭고기 및 여타 축종에 대해서도 별도의 일제점검 실시한다.

논란이 됐던 친환경 인증제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케이지형 농장에 대한 무항생제 정부 인증제도는 ’20년 이후 민간 자율 인증제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신규 친환경인증은 유기축산 등 동물복지형 농장에 한해 허용한다.

또한 인증기관 전면 재평가를 통해 부실기관 퇴출 및 유착을 방지하고, 농가가 동일 인증기관에 대해서는 3회 연속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친환경인증 농가의 경우도 농약잔류검사를 강화(연 2회 이상)하고, 안전성 기준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적발 시 즉시 인증 취소한다.

이와 함께 농가 인식제고를 위한 위생·안전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모든 축산 농가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





72/199, 총 게시물 : 3961
2541 논에 ‘왕겨투입 암거’ 설치…배수 원활해져 생산량 향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9677
2540 대북 식량지원, 남북대화 촉진할 지렛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593
2539 대학생 호응 큰 ‘천원의 아침밥’ 예산확대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695
2538 인류세, 종말은 올 수도 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785
2537 우리나라 농업정책의 목표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5 51 7485
2536 정부, 국제기구 통해 북한에 쌀 5만톤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20 51 7634
2535 HMR시장 급성장, 산지 대응이 시급하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0 51 7786
2534 대북 식량지원, 직접지원도 적극 추진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0 51 7741
2533 곡물자급률 고작 20%대…식량안보법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8651
2532 곡물자급률은 ‘세계 최하위’…농약 사용량은 ‘선진국의 10배’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10527
2531 국산 농산물 수급관리로 국민 식탁 지킨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6-20 51 8874
2530 집에서 간편하게…가공식품 소비 늘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7592
2529 내년도 최저임금, 지역·업종·내외국인 차등적용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20 51 8411
2528 북한 최악의 식량난 - 세계식품과 농수산 2019. 06. 관리자 2019-06-20 2420 8038
2527 세계의 식량 불균형, 무엇이 문제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19 51 11343
2526 10년간 축구장 13만개 규모 농경지 사라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6-19 51 7708
2525 GMO포럼 26일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19 51 7538
2524 식품 유통기한 제도 개선 논의할 때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6-19 51 9085
2523 기후 변화로 농업 위기…‘식량안보법’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6-17 51 7778
2522 식량안보법 제정이 시급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6-17 51 777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