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확보 위한 유전공학 신기술 초등학교 교육 필요 - 식품음료신문
[ 2011-07-15 14:56: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71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main/php/search_view.php?idx=44000# , Hit: 10672
식량확보 위한 유전공학 신기술 초등학교 교육 필요


소비자연맹 조사서 “GMO 배운 적 없다” 92% 달해
10명 중 3명 “관련 용어 들어 본 적 없다”
“환경문제로 GMO 기술 약간 필요” 57%



앞으로 닥칠 식량위기에 대비해 세계 각국이 식량을 안보차원에서 다루고 있는 시점에서 대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유전자변형(GM)작물의 개발이다. 그러나 GM작물의 안전성과 관련해 공급자와 수요자간, 식량의 자급자족 여부에 따라 이해가 엇갈리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쌀을 제외한 곡물 자급도가 극히 낮은 우리나라 역시 GM작물 수용에 대한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식량안보와 관련한 전문가 그룹에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그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은 사항을 두고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전향적 사고로 접근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초등학생들은 유전자변형작물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으며, 식량에 대한 소비태도는 어떨까.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이 지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전국의 초등학생 5학년 9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관심을 끈다.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의 아침밥 섭취는 ‘항상 먹는다’가 60.6%이고, ‘거의 먹지 않거나 굶는다’ 7.7%, 나머지는 ‘가끔 먹는다’고 응답해 대부분은 식량이 없어 못 먹는다기보다는 스스로 먹지 않는 실정이다. 향후 식량이 부족할 때 대응 방법에 대해서는 ‘자연재해에 견뎌낼 수 있는 농작물재배기술을 개발한다’는 응답률이 72.6%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그 기술의 하나인 유전자변형기술에 대해서는 절반이상(51.3%)이 모르고 있고, 잘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고작 2.4%에 불과했다.


학교에서 유전자변형작물 등에 대해 배운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92.8%가 ‘배운 적이 없다’고 답했는데, 거의 모든 학교에서 GMO에 대해 다루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들은 GMO 관련용어(유전자변형작물, GMO, 유전자재조합식품, 유전자조작식품)를 들어 본 적이 있는 경우가 32.6%로 10명 중 3명에 불과한 수준이고, 들어 본 용어로는 ‘유전자변형작물’ 30.8%, ‘유전자조작식품’ 24.8%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전자변형작물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응답이 48.3%로 절반에 달했고, 우리가 먹고 있는 옥수수에 대해서도 11.1%만이 ‘교배에 의한 품종개량’이라고 응답해 10명 중 1명만이 제대로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옥수수에 벌레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태도로는 ‘유전자변형옥수수를 개발한다’가 51.6%로 가장 많았고, ‘살충제를 뿌리겠다’ 19.7%, ‘교배를 통한 품종개량을 하겠다’ 16.3%, ‘그대로 내버려 두겠다’ 3.9%, ‘모르겠다’ 8.5% 순이었다.


유전자변형작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 필요하다’보다는 ‘약간 필요하다’(57.8%)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고, 그 이유로 ‘살충제를 덜 사용하는 등 유전자변형작물이 환경을 좋게 하기 때문’(47.3%)이라고 들었다. 불필요한 이유로는 44.1%가 ‘인체에 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교배를 통한 품종개량이 좋다’는 의견은 9.9%였다.


유전자변형작물의 섭취태도에서는 ‘백신이 함유된 유전자변형바나나’를 섭취하겠다는 응답이 ‘제초제내성 콩’ 제품보다 긍정적이었다. ‘절대로 먹지 않겠다’는 16.2%로 ‘제초제 내성 콩 제품 섭취’보다 4.1%가 낮았고, ‘무조건 먹겠다’는 응답도 9.6%로 제초제 내성 콩 제품보다 8%가 높았다. 제초제내성 콩 제품은 ‘맛이나 영양성분이 우수하면 먹겠다’ 54.2%, 유전자변형 바나나도 ‘주사보다 편리하면 먹겠다’ 41.4%로 기능성과 같은 유용성을 갖는 유전자변형작물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초등학생 절반(51.8%)만이 유전자변형작물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고, 그나마도 매우 알고 싶어한다는 응답은 23.4%여서 유전자변형작물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고 흥미나 호기심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연맹 측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과 교육과정에 내용을 싣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김현옥기자 hykim996@thinkfood.co.kr


28/199, 총 게시물 : 3967
3427 "김치는 소울푸드"…미국 연방 의회에서 쏟아진 ′김치 찬사′ - 연합뉴스 관리자 2022-12-09 47 4727
3426 OECD 식품 인플레, 반세기 만에 최고치 - 아주경제 관리자 2022-12-09 47 4706
3425 무(無)와 저(低)의 시대에 생각 할 것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2-08 47 4642
3424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22-12-01 46 4717
3423 中, 잉여 식품 기부 활성화...식품 낭비 근절 - 이코노미스트 관리자 2022-12-01 47 4763
3422 불평등과 빈곤·기아: 식량 문제와 생물종 다양성 - 대학지성 In&Out 관리자 2022-11-30 46 5106
3421 장 음식문화의 오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28 47 4624
3420 반복되는 쌀 위기 벗어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28 46 4524
3419 미·중 전략경쟁과 한반도의 위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28 47 4618
3418 국산 쌀, 식품산업용 소재로 개발·활용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28 46 4586
3417 쌀을 위한 변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588
3416 토양이 없으면 식량도 없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511
3415 내년도 국제곡물시장 전망도 여전히 어두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540
3414 이철호 교수의 力著 ′한국식품사 연구′ 스프링거 네이처 영문판으로 출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24 46 4688
3413 GMO 완전표시제 망령 언제 사라지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22 47 4582
341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제32차 KBCH 포럼 세미나′ 개최 - GOOD NEWS 관리자 2022-11-21 46 4626
3411 쌀 생산 마냥 줄여야 하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5246
3410 종자분쟁 해결 정부가 도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05
3409 중국 식량생산량, 최악 가뭄에도 목표치 웃돌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7 4658
3408 세계 식품기업, 재생농업 투자 늘린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8 46 462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