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진청 GMO 연구 중단 없다…“위축도 아니다” - 식품저널
[ 2017-09-18 16:48:3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898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64 , Hit: 9318

농진청 GMO 연구 중단 없다…“위축도 아니다”

“GMO 기술 없으면 수입 GMO 감시할 수도 없어”

강대일 기자  |  kdi@foodnews.co.kr


라승용 농진청장 “‘GM작물사업단’ 명칭 ‘연구단’으로 바꿔 연구 계속”



[동영상]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우리나라 ‘GMO 생산’ 없었기에 생산 중단은 오해”

농촌진흥청이 최근 ‘GM작물개발사업단’을 해체하기로 해 일각에서는 농진청이 GMO 연구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농진청의 GMO 연구는 계속된다.

라승용 농진청장은 15일 수원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GM작물개발사업단을 해체하지만 GMO 연구는 중단되거나 위축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 청장은 또, “시민사회단체에서는 GM작물 생산을 중단시켰다고 얘기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GM작물이 현장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되지 않고 있어 ‘GM 작물 생산 중단’은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라 청장은 “GMO 연구는 차분하게 계획대로 끌어갈 것이며, 대신 우려하는 안전성 문제는 투명하게 시민단체와 같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라 청장은 “GMO 연구를 해야 하는 이유로 크게 2가지를 들어 시민단체를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첫째는 “기후 변화로 극한 상황일 때는 GMO 기술을 써야 하는데, 이미 해외에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가고 있다. 때문에 우리가 연구하지 않으면 나중에 GMO 기술을 갖다 쓸 때 그것이 다 돈이고 경비다. 그래서는 우리의 농업경쟁력이 없다. GM 기술이 필요할 때 우리는 쓸 기술이 없다. 그래서 GMO를 연구해야 한다.”

둘째는 “외국에서 들여오는 1700만톤 정도의 사료작물들이 거의 다 GM 작물로 GMO를 연구하지 않으면 들어오는 것조차도 감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GMO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그럼에도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왜 GM작물사업단을 가지고 있느냐, 결국에 국민에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였다”며, “그래서 협약서 첫 문장에 GM작물사업단을 해체한다고 했다”며, 앞으로 사업단 명칭을 연구단으로 바꾸어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 청장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연구를 안 했으면 좋겠는데, (농진청의) 설명을 들어보니 나름대로 일리가 있고 연구를 하지 말라고 하면 그것은 얘기가 안 되며,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고 말했다”며, “연구는 중단하거나 위축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보도자료를 낼 때 GM 생산을 중단시켰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GMO가 현장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라 청장은 “GMO 연구는 차분하게 계획대로 끌어간다. 대신 시민사회단체가 우려하는 안전성을 감시하는 문제는 함께 해서 투명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라 청장은 “그동안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한다고 해도 소통이 문제였다”며, “2012년도에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하면서 얻었던 사실이다. 그래서 정확히 알리고 그분들이 아는 상태에서 반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인데, 소홀히 했다고 생각하고 오픈해서 협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7/198, 총 게시물 : 3955
3835 GMO완전표시제 사회적 합의가 먼저다[우보세] 식량안보연구소 2025-09-05 5 2334
3834 [기고] 계속되는 GMO 완전표시제 논란 식량안보연구소 2025-09-02 5 2363
3833 쌀가공 업계, 가공용 쌀 감축 철회·전용미 40만 톤 보장 요구 식량안보연구소 2025-08-30 5 2310
3832 “식량안보법 제정ㆍ가공용 쌀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식량안보연구소 2025-08-26 5 2261
3831 GMO 완전표시제, K-푸드 글로벌 확장에 걸림돌-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420) 식량안보연구소 2025-08-25 5 2389
3830 식용유에 GMO 표시된다…식품업계 "공급망·비용 불안 여전" 식량안보연구소 2025-08-22 5 2323
3829 GMO 완전표시제 국회 논의… 식품업계 "물가·산업 직격탄" 식량안보연구소 2025-08-20 5 2278
3828 21개국 농업 장관들 식량안보 한목소리... AI통한 식품공급망 강화 식량안보연구소 2025-08-11 5 2350
3827 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의 구분 및 안전성 문제-C.S 칼럼(524) 식량안보연구소 2025-08-07 5 2366
3826 유럽의 ‘GMO 완전표시’…섣불리 흉내 낼 제도 아니다 식량안보연구소 2025-08-07 5 2370
3825 ‘GMO 완전표시제’ 식량안보, 국민불신 초래 우려 식량안보연구소 2025-08-06 5 2312
3824 [기고] 식량안보의 미래 ‘블루푸드테크’ 식량안보연구소 2025-07-28 5 2354
3823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칼럼] 버려지는 식재료의 반란 식량안보연구소 2025-07-21 5 2378
3822 GMO 완전표시제, ‘알 권리’와 ‘과학적 합리성’ 사이에서 식량안보연구소 2025-07-16 5 2363
3821 GMO 검정 분석의 문제점, GMO 가공식품 완벽한 분석과 표시 가능한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07-16 5 2335
3820 고유 식별제 없는 GMO 완전표시제 “혼란만 부추기고,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 것”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9 5 2374
3819 GMO ‘완전표시제’에 앞선 질문…엄청난 사회적 비용, 감당할 수 있는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9 5 2358
3818 [기고] 우리 전통술은 훌륭한 문화 외교 보물-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8 5 2358
3817 식품산업협회, 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GMO 현재와 미래’ 세션 개최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8 5 2396
3816 [기고] 프리바이오틱, 법적 뒷받침 필요-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29 5 2424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