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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미기한’ 표시 변경 적극적 폐기 식품 줄이기 우해 현재의 ‘연·월·일’을 ‘연·월’ 로 일본 내 식품 손실량이 2014년 기준 621만 톤에 이르는 가운데, 일본의 식품제조사와 소매업체는 식품의 상미기한(품질유지기한)표시를 현재 ‘연. 월. 일’에서 ‘연. 월.’로 변경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아직 먹을 수 있는 식품 폐기로 인한 ‘식품 손실’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 먹을 수 있는 범위에서 기간의 폭을 설정해 폐기되는 식품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현재는 조미료 등의 가공식품과 음료가 중심이다. 아지노모토, 즉석수프·조미료 등 76개 품목 바꿔 산토리식품, 내년 80개 변경…전체 상품 중 90% 유통 ‘이온’도 PB식품 추진…소매 업체론 처음 | |  | | | △일본 상미기한 표기 변경 예시 |
이에 따라 일본 식품제조사와 유통업체는 상미기한 표시를 이미 변경하였거나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일본 식품대기업 아지노모토는 올해 2월부터 중화조미료 3개 품목을 ‘연. 월.’표시로 변경했고, 8월부터는 즉석수프와 찌개용 조미료 등 73개 품목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2019년도에는 90개 품목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음료기업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은 내년 1월부터 상미기한을 표시 변경한 음료 제품을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2018년 중에는 5개 브랜드 약 80개 품목을 변경하고, ‘연. 월.’표시하는 상품의 비율을 전체의 9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유통기업 이온도 내년 4월부터 자체브랜드(PB)의 가공식품 표시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소매업체가 PB상품의 상미기한을 ‘연. 월.’로 표시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자료 제공=오사카 aT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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