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 49.5% 검토 - 농민신문
[ 2018-01-04 15:11: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580        
링크 #1  
https://www.nongmin.com/plan/PLN/SRS/285624/view , Hit: 9283

[뉴스&깊이보기]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 49.5% 검토

식량자급률 목표치 후퇴하나

2015년 목표치 57%에서 무려 7.5%포인트나 낮춰

‘있으나 마나’ 비판에 고육책 “목표 달성 아예 포기” 지적도



식량자급률 목표치의 역주행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논의 중인 ‘식량자급률 목표 재설정 및 자급률 제고방안’에 따르면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49.5%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1년 설정했던 2015년 목표치 57%보다 7.5%포인트나 낮다. 7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는 동안 목표치가 오히려 뒷걸음질한 것으로, ‘목표’라는 용어가 무색해졌다.

사료용을 포함한 곡물자급률 목표치도 2022년 24.8%로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2015년 목표치인 30%에 비해 역시 5.2%포인트 낮아지는 것이다. 같은 기간 쌀·밀·보리 등 주식자급률(70%에서 61.9%)과 칼로리자급률(52%에서 50%)도 마찬가지다.

이같은 식량자급률 목표치에 대한 재조정 논의는 올 8월 출범한 농정개혁위원회 식량분과위원회에서 하고 있다.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제14조)’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농발계획)’에 명시하도록 돼 있다. 2018~2022년 농발계획이 내년 초쯤 마련되는 만큼 2022년 식량자급률을 재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가 2015년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고령화, 농지감소, 쌀 수급불균형 등 2013년 이후 대내외적인 여건 변화를 반영해 목표치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목표치 하향 조정은 목표치 미달성 연례화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가뜩이나 ‘있으나 마나 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낮게 설정한다면 자급률 목표 달성을 아예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유사한 전례도 있다. 농식품부는 올초에 2017년 농식품 수출 목표를 70억달러로 낮췄다. 이는 당초 ‘2017년 100억달러’ 목표에서 무려 30억달러나 뒷걸음질한 것으로, 수출 목표 현실화를 내세워 되풀이되는 목표 미달성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민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장은 “현실화라는 미명 아래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낮춘다는 것은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정책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목표 하향 재조정 운운에 앞서 농지를 어떻게 유지하고, 해외 곡물사료 의존도를 어떻게 낮춰갈 것인가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07/198, 총 게시물 : 3956
1836 소비자 GM 확인 10% 불구 “표시 강화“ 90%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01 51 11389
1835 스마트한 사회적 책임경영은 공유가치 창출로부터 - 한국경제신문 관리자 2016-12-01 51 9300
1834 국세청은 종자산업 발전 위해 산업분류 다시 하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30 51 8980
1833 식량 자급능력 제고=국가경영 필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30 51 9772
1832 "작물보호제는 무서운 독약" 오해 우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30 51 9497
1831 식품-의약 융복합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발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30 51 10425
1830 밥맛 좋고 소문난 쌀요리 맛집 ‘米's Korea’ 20곳 선정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28 51 10015
1829 국산콩 수급·가격 동향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8 51 11487
1828 밥쌀용 쌀 수입 최소화하고 유통관리 강화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8 51 9749
1827 융합의 정수는 한식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28 51 9572
1826 ‘식량안보’ 자급률 제고 등 정책 개편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23 51 10819
1825 식량안보 국민 공감대 형성… 실질적 방안 실천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22 51 10800
1824 식량자급률, 목표만 있고 달성 의지는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452
1823 농업진흥지 1만5천㏊ 추가 해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871
1822 쌀 빼곤 자급률 ‘뒷걸음질’…목표치 법제화·재정지원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10292
1821 쌀 과잉,농업진흥지역 해제만이 답은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003
1820 ‘식량안보는 미신’이라는 어느 경제단체장의 궤변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586
1819 김치 유산균은 ‘고춧가루’ 덕분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11-17 51 11128
1818 기후변화로 생태계 82% 타격-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11-17 51 11137
1817 끝없는 논란…GMO 안전성·표시제 놓고 '갑론을박' - SBS CNBC 관리자 2016-11-16 51 11241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