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 49.5% 검토 - 농민신문
[ 2018-01-04 15:11: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667        
링크 #1  
https://www.nongmin.com/plan/PLN/SRS/285624/view , Hit: 9313

[뉴스&깊이보기]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 49.5% 검토

식량자급률 목표치 후퇴하나

2015년 목표치 57%에서 무려 7.5%포인트나 낮춰

‘있으나 마나’ 비판에 고육책 “목표 달성 아예 포기” 지적도



식량자급률 목표치의 역주행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논의 중인 ‘식량자급률 목표 재설정 및 자급률 제고방안’에 따르면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49.5%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1년 설정했던 2015년 목표치 57%보다 7.5%포인트나 낮다. 7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는 동안 목표치가 오히려 뒷걸음질한 것으로, ‘목표’라는 용어가 무색해졌다.

사료용을 포함한 곡물자급률 목표치도 2022년 24.8%로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2015년 목표치인 30%에 비해 역시 5.2%포인트 낮아지는 것이다. 같은 기간 쌀·밀·보리 등 주식자급률(70%에서 61.9%)과 칼로리자급률(52%에서 50%)도 마찬가지다.

이같은 식량자급률 목표치에 대한 재조정 논의는 올 8월 출범한 농정개혁위원회 식량분과위원회에서 하고 있다.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제14조)’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농발계획)’에 명시하도록 돼 있다. 2018~2022년 농발계획이 내년 초쯤 마련되는 만큼 2022년 식량자급률을 재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가 2015년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고령화, 농지감소, 쌀 수급불균형 등 2013년 이후 대내외적인 여건 변화를 반영해 목표치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목표치 하향 조정은 목표치 미달성 연례화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가뜩이나 ‘있으나 마나 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낮게 설정한다면 자급률 목표 달성을 아예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유사한 전례도 있다. 농식품부는 올초에 2017년 농식품 수출 목표를 70억달러로 낮췄다. 이는 당초 ‘2017년 100억달러’ 목표에서 무려 30억달러나 뒷걸음질한 것으로, 수출 목표 현실화를 내세워 되풀이되는 목표 미달성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민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장은 “현실화라는 미명 아래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낮춘다는 것은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정책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목표 하향 재조정 운운에 앞서 농지를 어떻게 유지하고, 해외 곡물사료 의존도를 어떻게 낮춰갈 것인가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21/199, 총 게시물 : 3963
1563 4·13 총선, 업계 대변할 비례대표 세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4 51 9622
1562 곡물 소비량 절반으로 감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723
1561 쌀 산업의 불편한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530
1560 30년 전 밥 한그릇 요즘 밥 한그릇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2-23 51 10427
1559 불량식품 근절정책 3년, 성과와 과제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19 51 11565
1558 GM은 원래 자연의 기술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7 51 10317
1557 농업계 비례대표 의원 꼭 나와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17 51 9545
1556 복지국가의 조건 - CNB저널 관리자 2016-02-15 51 9777
1555 식품관련학회의 단합된 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9884
1554 4·13 총선, 업계 대변할 비례대표 세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10028
1553 정크푸드와 우리의 식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9997
1552 HACCP 작업장, 아직 자가품질검사 면제단계는 아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15 51 10385
1551 미국 주도 세계최대 ‘공룡 FTA’…한국, 참여쪽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15 52 10336
1550 농가 소득보장망 더 확실히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15 52 12673
1549 음식점에서도 막걸리 빚어 판매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2 52 11278
1548 “식품산업 대변할 비례대표 의원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2 52 10975
1547 “식품ㆍ외식산업 대변 비례대표 의원 나와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12 51 10954
1546 8월부터 원재료 함량 무관 GMO식품 표시 의무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04 52 10402
1545 ‘친환경농업 육성’ 성과 부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02 52 9612
1544 ‘쌀’ 갈수록 더 안먹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01 52 9470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