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10 16:23: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037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91 , Hit: 9338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비농업인 농지소유…부작용 발생 농지법 강화 필요
박완주 의원, 농지법 개정방안 모색 토론회

생산수단으로써 농지를 강화시키고 농업회사법인이 농지를 소유하는 기준을 보다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농지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 천안을)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지난 22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경자유전의 원칙 재확립을 위한 농지법 개정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경실련 농업개혁위원회 위원인 임영환 변호사는 부동산으로써 농지가 아니라 생산수단으로써 농지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농지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농지법이 예외를 폭넓게 인정해주고 있어 비농업인인 농지 상속권자는 상속받은 모든 농지를 실질적으로 부동산으로 소유할 수 있고,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임 변호사는 현행 농지법에서는 농업회사법인의 농지자격 요건도 완화되고 대표자가 농업인이어야 하는 제한이 폐지돼 사실상 비농업인이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자유롭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지적했다.

임 변호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농업인 상속인이 농지 소유권을 취득해 유지하도록 하는 규정은 일정기간 내에 대통령령에 정한 기관에 매도하면 세제혜택을 주거나 일정기간 이상 소유 시 중과세하면 될 것”이라며 “농지 소유 절차도 보다 강화해 특별한 사정을 제외하곤 최소 몇 년 간 농업 경영을 한 뒤 위탁하도록 하고 농업회사법인의 농지 소유 기준도 다시금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사동천 홍익대 교수는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비농업인의 농지는 일정기간 내에 처분할 것을 강제하고 처분치 않는 농지는 농지은행에 위탁해 ‘공공’이 통제해야 하며 농업정책자금지원, 세금감면 등의 혜택도 막아야 한다”며 “임대차 문제는 영농 3년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인만큼 최소 7년 또는 10년은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광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임차인과 임대차 보호가 병행돼야 한다고 봤다. 채 연구위원은 “합리적인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농지를 효율적으로 유동화시키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농지 임대차 계약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며 “농지임대차관리법을 실효성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지임대차 관리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수열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과장은 “농지법 예외조항 중 농업경영목적으로 취득하자마자 바로 임대가 가능한 조항 등은 개정을 고려하겠다”며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상속 시 세금을 감면해 주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농지 소유의 문제를 떠나 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으로 농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농지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161/199, 총 게시물 : 3971
771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 CNB저널 관리자 2013-06-13 52 10991
770 “한반도 통일 대비 식량안보정책 필요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6-12 51 10565
769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 열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3-06-11 51 10904
768 2050년 인구 90억명... 식량난 GMO가 열쇠 - 환경일보 관리자 2013-06-11 51 12857
767 ´GMO표시정책´ 국내식량수급·식품산업 측면 고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1 52 10548
766 좋은 식품 - 한국식품산업협회 관리자 2013-06-10 3160 10698
765 [월요논단]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6-10 51 10745
764 식량안보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0 51 10821
763 “안전성 확인된 GMO 논쟁은 空論…기후변화속 식량안보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0 52 11284
762 英 환경운동가 "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 인생 최대 실수" - SBS CNBC 관리자 2013-06-06 51 12789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184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391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1931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641
757 Former anti-GMO activist turns advocate - The Korea Times 관리자 2013-06-06 51 12131
756 Korea Today - Arirang TV 관리자 2013-06-06 51 12392
75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英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 초청 강연 - CNB저널 관리자 2013-05-31 51 10974
754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30 51 11724
753 [뉴스 와이드]식탁 위 GMO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철호) - 채널A 관리자 2013-05-29 51 12163
752 “GMO의 과학적 진실” 공개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29 51 10953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