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22 16:16: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520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418 , Hit: 10250

[금요칼럼]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국제사회는 국가와 도시차원에서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폐기까지 먹거리시스템 전반의 순환과정에 대한 통합적 정책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플랜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환경의 지속가능성, 사회·경제적 형평성, 인권에 기반한 정의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을 연계하고 통합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문재인정부도 100대 국정과제에 ‘2018년 국가 및 지역의 푸드플랜 수립’을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실제로 국가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부처간 거버넌스 구축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푸드플랜은 농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육, 문화, 복지, 환경 관련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협치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푸드플랜에 대한 논의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산하의 푸드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국가 푸드플랜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많은 정부부처간의 업무조율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각 부처별로 이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안보, 공공급식, 영양정책, 환경보전형 지역순환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것으로 정부내 어느 한 부처가 담당하기 어렵다.

정부도 이러한 차원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업무를 주겠다는 방침이지만 농특위에서 총괄적인 조율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우리의 미래 농업과 국민들의 먹거리를 총괄하는 방대한 계획인 만큼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실 직속의 푸드위원회 구축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107/198, 총 게시물 : 3956
1836 소비자 GM 확인 10% 불구 “표시 강화“ 90%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2-01 51 11392
1835 스마트한 사회적 책임경영은 공유가치 창출로부터 - 한국경제신문 관리자 2016-12-01 51 9305
1834 국세청은 종자산업 발전 위해 산업분류 다시 하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30 51 8985
1833 식량 자급능력 제고=국가경영 필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30 51 9778
1832 "작물보호제는 무서운 독약" 오해 우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30 51 9507
1831 식품-의약 융복합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발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30 51 10430
1830 밥맛 좋고 소문난 쌀요리 맛집 ‘米's Korea’ 20곳 선정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28 51 10018
1829 국산콩 수급·가격 동향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8 51 11492
1828 밥쌀용 쌀 수입 최소화하고 유통관리 강화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8 51 9756
1827 융합의 정수는 한식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28 51 9575
1826 ‘식량안보’ 자급률 제고 등 정책 개편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23 51 10824
1825 식량안보 국민 공감대 형성… 실질적 방안 실천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22 51 10803
1824 식량자급률, 목표만 있고 달성 의지는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459
1823 농업진흥지 1만5천㏊ 추가 해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875
1822 쌀 빼곤 자급률 ‘뒷걸음질’…목표치 법제화·재정지원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10297
1821 쌀 과잉,농업진흥지역 해제만이 답은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009
1820 ‘식량안보는 미신’이라는 어느 경제단체장의 궤변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21 51 9591
1819 김치 유산균은 ‘고춧가루’ 덕분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11-17 51 11132
1818 기후변화로 생태계 82% 타격-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11-17 51 11141
1817 끝없는 논란…GMO 안전성·표시제 놓고 '갑론을박' - SBS CNBC 관리자 2016-11-16 51 11250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