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22 16:16: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539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418 , Hit: 10258

[금요칼럼]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국제사회는 국가와 도시차원에서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폐기까지 먹거리시스템 전반의 순환과정에 대한 통합적 정책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플랜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환경의 지속가능성, 사회·경제적 형평성, 인권에 기반한 정의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을 연계하고 통합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문재인정부도 100대 국정과제에 ‘2018년 국가 및 지역의 푸드플랜 수립’을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실제로 국가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부처간 거버넌스 구축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푸드플랜은 농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육, 문화, 복지, 환경 관련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협치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푸드플랜에 대한 논의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산하의 푸드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국가 푸드플랜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많은 정부부처간의 업무조율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각 부처별로 이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안보, 공공급식, 영양정책, 환경보전형 지역순환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것으로 정부내 어느 한 부처가 담당하기 어렵다.

정부도 이러한 차원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업무를 주겠다는 방침이지만 농특위에서 총괄적인 조율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우리의 미래 농업과 국민들의 먹거리를 총괄하는 방대한 계획인 만큼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실 직속의 푸드위원회 구축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132/198, 총 게시물 : 3957
1337 쌀 재포장 금지법 표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17 52 9996
1336 김치 중국수출 4월말 재개될 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17 52 10044
1335 가정·학교에서 ‘바른 식습관 교육’ 강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17 52 10246
1334 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3-11 52 10940
1333 무너진 사회기강 아이들의 먹을거리도 망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10 52 10385
1332 첨단 생명공학기술이 창조농업혁신을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5-03-09 52 10814
1331 쌀겨서 건강기능 성분 추출법 개발…비만 억제 효과 확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3-09 51 11045
1330 ‘GM 잔디’ 국내 첫 안전성 심사…결과 주목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3-05 51 10221
1329 중국 유전자 변형 농작물 천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291
1328 찜찜한 바른 먹을거리, 이젠 솔직해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051
1327 안전 입증된 MSG, 당당하게 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1 10132
1326 한식당 식재료 7.5% 음식쓰레기 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3-05 52 13658
1325 한국 김치 중국 수출길 다시 열린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0999
1324 농식품부, "두부 중기적합업종 해제 환영"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2-27 52 11047
1323 식품의 누명①-밀가루와 글루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2 10745
1322 미국 GMO 감자 식료품점 판매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17 51 10263
1321 ‘팍스 시니카’와 생존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659
1320 가족농의 현재 그리고 미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489
1319 식품원료 국산 사용 30%…여전히 찬밥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10591
1318 GM 작물 실용화 논란 여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2-16 52 9807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