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22 16:16: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791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418 , Hit: 10354

[금요칼럼]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국제사회는 국가와 도시차원에서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폐기까지 먹거리시스템 전반의 순환과정에 대한 통합적 정책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플랜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환경의 지속가능성, 사회·경제적 형평성, 인권에 기반한 정의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을 연계하고 통합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문재인정부도 100대 국정과제에 ‘2018년 국가 및 지역의 푸드플랜 수립’을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실제로 국가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부처간 거버넌스 구축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푸드플랜은 농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육, 문화, 복지, 환경 관련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협치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푸드플랜에 대한 논의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산하의 푸드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국가 푸드플랜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많은 정부부처간의 업무조율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각 부처별로 이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안보, 공공급식, 영양정책, 환경보전형 지역순환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것으로 정부내 어느 한 부처가 담당하기 어렵다.

정부도 이러한 차원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업무를 주겠다는 방침이지만 농특위에서 총괄적인 조율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우리의 미래 농업과 국민들의 먹거리를 총괄하는 방대한 계획인 만큼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실 직속의 푸드위원회 구축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170/199, 총 게시물 : 3974
594 식량 자급률 높여 식량안보 강화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12-10 51 11342
593 국제곡물가 안정세…'애그플레이션' 폭풍 빗겨가나 - 머니투데이 관리자 2012-12-05 51 10996
592 유럽 돌며 농업·식량안보 강화… 韓食 전파 앞장 - 서울신문 관리자 2012-12-05 51 10744
591 최대시장 미국의 종자산업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1149
590 기회로 다가 온 공적개발원조(ODA)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1129
589 농어업기술 협력, 개발원조의 새로운 방향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1490
588 쌀 생산확대 정책 실효성 ‘글쎄’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30 51 10811
587 국가곡물조달시스템 효율적 운영 방안은…생산보다 물량확보 기능 강화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30 51 11889
586 밀 게놈 해독…"식량 안보에 돌파구" - SBS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0771
585 수입쌀 ‘밥상공략’ 거세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28 51 11540
584 한국 곡물자급률 20년 새 반 토막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2-11-28 51 10848
583 식량확보, 국가의 존망이 걸렸다 - 파이낸셜 뉴스 관리자 2012-11-28 52 10783
582 미래 식량 안보와 생명공학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2-11-28 51 13566
581 식량위기 대응하여 주요국과 농업 및 식량안보 협력 나서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2-11-28 52 10756
580 식품 이물관리 “시장 자율에 맡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26 51 12511
579 <식품칼럼>또 중심을 잃어버린 식약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26 51 10869
578 쌀 생산량 32년만에 최저치, 두고만 볼 것인가 - 울산매일 관리자 2012-11-21 51 11216
577 [‘흙을 살리자’ 심포지엄]식량안보의 첫걸음 ‘흙을 살찌우자’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21 51 10911
576 쌀 생산기반 유지는 식량안보의 관건 - 연합뉴스 관리자 2012-11-21 51 12837
575 곡물 78%·쇠고기 45%가 수입산… '밥상 주권' 위기 - 조선일보 관리자 2012-11-21 51 13422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