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 농수축산신문
[ 2018-01-22 16:16: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598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418 , Hit: 10276

[금요칼럼] 푸드플랜,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돼야


국제사회는 국가와 도시차원에서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폐기까지 먹거리시스템 전반의 순환과정에 대한 통합적 정책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플랜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환경의 지속가능성, 사회·경제적 형평성, 인권에 기반한 정의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을 연계하고 통합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문재인정부도 100대 국정과제에 ‘2018년 국가 및 지역의 푸드플랜 수립’을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실제로 국가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부처간 거버넌스 구축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푸드플랜은 농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육, 문화, 복지, 환경 관련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협치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푸드플랜에 대한 논의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부처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우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산하의 푸드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국가 푸드플랜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많은 정부부처간의 업무조율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각 부처별로 이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안보, 공공급식, 영양정책, 환경보전형 지역순환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것으로 정부내 어느 한 부처가 담당하기 어렵다.

정부도 이러한 차원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업무를 주겠다는 방침이지만 농특위에서 총괄적인 조율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우리의 미래 농업과 국민들의 먹거리를 총괄하는 방대한 계획인 만큼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실 직속의 푸드위원회 구축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53/199, 총 게시물 : 3963
2923 아침밥 먹기 운동,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2 52 6448
2922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1-06 52 6210
2921 전통메주, 곰팡이독소 관리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03 53 6698
2920 세계 농업 생산량 늘어도 영양실조 증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02 53 6510
2919 식량자급률 목표 이행하려면 최소 농지유지방안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8 52 6216
2918 가짜 농부가 사라지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8 52 6580
2917 CJ프레시웨이, 푸드뱅크에 1억 원 상당 제품 기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0-28 52 6231
2916 식품산업 발전 유공 박준 농심 대표 ‘은탑산업훈장’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27 53 7682
2915 허술한 농지법이 원인…“예외조항이 독소조항 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6 53 6274
2914 국민 75% “식량자급률 목표치 법제화하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6 53 6575
2913 ‘노벨평화상 수상’ WFP 임형준 한국사무소장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6 53 6446
2912 쌀·콩 식문화 한반도 기원설 유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0-21 52 6544
2911 CJ제일제당, ‘소비기한’ 도입 공감대 확산 나선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21 53 6733
2910 COVID19 이후 세계 식량 수급 전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0-21 53 6188
2909 국회 농해수위 “식량자급률 목표치는 매번 헛구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19 53 6347
2908 기후위기가 우리 식탁을 위협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19 53 7463
2907 마리화나 연상... 거부감 큰 ‘대마’, 식품 소재로 글로벌 시장 주목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12 53 6833
2906 두부의 변신이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0-12 53 7997
2905 北 식량 부족, 내년엔 더 심해질 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08 52 6145
2904 식문화·인종은 달라도 쌀 소비 "꾸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10-08 52 6832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