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가푸드플랜에 주목하라 - 농수축산신문
[ 2018-01-22 16:19:3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217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82 , Hit: 9250

국가푸드플랜에 주목하라

식량안보·영양공급 불균형 해결 '돌파구'

문재인 정부 농정공약의 핵심과제로 제시되면서 초미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푸드플랜’.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국가푸드플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4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수립에 착수,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푸드플랜의 경우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서울 먹거리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으며 경기도는 행정이 주도해 생산과 소비를 아우르는 ‘먹거리 비전 2030’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충남과 세종특별자치시, 전북 완주, 충남 옥천, 충남 아산, 강원 홍성 등에서도 지역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푸드플랜인가.

영국 경제정보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세계식량안보지수(GFS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2년 세계21위에서 2015년 26위로 매년 순위가 하락하고 있어 식량안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기초생활수급자 10만명 당 영양실조로 진료를 받는 인구는 2011년 36.9명에서 2015년 48.3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모순되게 비만 등 각종 성인병 문제로 균형잡힌 식생활과 영양공급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 유통의 새로운 채널로 등장한 로컬푸드 정책은 직매장 확대 위주로 추진되면서 지역 내 선순환 구조의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식품 안전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지속되면서 안전한 먹거리의 사회적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점도 푸드플랜 수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총괄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등장한 국가푸드플랜은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는 물론 음식물 폐기에 이르기까지를 일련의 가치사슬로 엮어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종합적 먹거리 대책으로 소비정책이자 사회정책, 안전정책, 생산정책, 지역정책 등을 아우르고 있다.

국가푸드플랜 추진상 어려움도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푸드플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확산이 부족하고 민간영역의 관심과 참여도가 낮아 공감대 형성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여기에 범 부처차원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만큼 이를 추진할 콘트롤타워가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 직속의 식품위원회 차원에서 다뤄져야하지만 정부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이를 담당키로 한다는 방침이어서 추진력에 한계가 올 것이란 우려도 있다.

본지는 신년특집기획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푸드플랜의 개념을 정립해보고 국내와 해외사례, 추진상 선행과제 등에 대해 살펴봤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4/199, 총 게시물 : 3967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1891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785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792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38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53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1879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832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1881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40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50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7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35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15
3894 [기고]‘K-FOOD’ 산업 혁신 ‘식품저작권’ 도입 필요 - 아시아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2
3893 식량 보호주의 확산…한국형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시급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47
3892 가공식품 값 인하,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 - 이데일리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6 5 1898
3891 Study Finds No Link Between GMOs and Health Risks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3 5 1945
3890 식품 원료 70% 수입, 먹거리 물가도 비상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0 5 1954
3889 [기고] K식량안보, 전략적 수입에서 시작된다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54
3888 [기고] 수출 15억 불 ‘K-라면’ 완전식품으로 질적 진화 시급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7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