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가푸드플랜에 주목하라 - 농수축산신문
[ 2018-01-22 16:19:3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240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82 , Hit: 9258

국가푸드플랜에 주목하라

식량안보·영양공급 불균형 해결 '돌파구'

문재인 정부 농정공약의 핵심과제로 제시되면서 초미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푸드플랜’.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국가푸드플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4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수립에 착수,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푸드플랜의 경우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서울 먹거리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으며 경기도는 행정이 주도해 생산과 소비를 아우르는 ‘먹거리 비전 2030’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충남과 세종특별자치시, 전북 완주, 충남 옥천, 충남 아산, 강원 홍성 등에서도 지역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푸드플랜인가.

영국 경제정보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세계식량안보지수(GFS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2년 세계21위에서 2015년 26위로 매년 순위가 하락하고 있어 식량안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기초생활수급자 10만명 당 영양실조로 진료를 받는 인구는 2011년 36.9명에서 2015년 48.3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모순되게 비만 등 각종 성인병 문제로 균형잡힌 식생활과 영양공급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 유통의 새로운 채널로 등장한 로컬푸드 정책은 직매장 확대 위주로 추진되면서 지역 내 선순환 구조의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식품 안전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지속되면서 안전한 먹거리의 사회적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점도 푸드플랜 수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총괄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등장한 국가푸드플랜은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는 물론 음식물 폐기에 이르기까지를 일련의 가치사슬로 엮어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종합적 먹거리 대책으로 소비정책이자 사회정책, 안전정책, 생산정책, 지역정책 등을 아우르고 있다.

국가푸드플랜 추진상 어려움도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푸드플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확산이 부족하고 민간영역의 관심과 참여도가 낮아 공감대 형성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여기에 범 부처차원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만큼 이를 추진할 콘트롤타워가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 직속의 식품위원회 차원에서 다뤄져야하지만 정부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서 이를 담당키로 한다는 방침이어서 추진력에 한계가 올 것이란 우려도 있다.

본지는 신년특집기획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푸드플랜의 개념을 정립해보고 국내와 해외사례, 추진상 선행과제 등에 대해 살펴봤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75/199, 총 게시물 : 3971
2491 식량안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20 51 8023
2490 쌀 소비, 안심할 때가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20 51 7965
2489 혼합 전두유로 국산 콩 소비 확대 이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5-16 51 12081
2488 국내 생명공학 작물 제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16 51 7761
2487 역대 대북 쌀 지원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6 51 7849
2486 “北, 올해 식량 136만t 부족…10명 중 4명 ‘보릿고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6 51 9015
2485 GAP…올바른 인식개선·국제인증과 동등성 확보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5-16 51 8359
2484 바이오경제(Bioeconomy) 시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5-16 51 7852
2483 고품질 식량작물 소비를 위해 관계기관이 뭉쳤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5-16 51 8366
2482 공익형 직불제와 임차농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4 51 7992
2481 호주 농민 “기후변화 피해 심각…대책 세워달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4 51 7956
2480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김정은의 선택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4 51 7701
2479 [식품산업의 식량안보기능]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13 51 9757
2478 우리쌀 5만톤 중동ㆍ아프리카 4개국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5-13 51 8016
2477 쌀가공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위한 길 열린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09 51 8012
2476 레토르트 식품의 오해와 진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07 52 16021
2475 국내 생명공학 작물 제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07 52 8282
2474 통합식품안전정보망과 더불어 통합물류관리시스템도 구축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9 52 8137
2473 장류는 대표적인 소스, 장류기반 소스산업 정부ㆍ업계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29 52 8176
2472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발족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26 52 798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