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 안전하다" vs "소비자 선택권 보장해야" - MBC NEWS
[ 2018-05-14 11:00:2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03        
링크 #1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606932_22663.html , Hit: 9757

"GMO 안전하다" vs "소비자 선택권 보장해야"

1.png

<영상보기>


◀ 앵커 ▶

그렇다면 GMO는 얼마나 믿고 먹을 수 있는 걸까요?

DNA를 수정한다고 하니까 지금은 괜찮더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은 GMO가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이어서 김윤미 기자의 보도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씨 없는 수박과 방울 토마토, 한라봉과 브로콜리, 통일벼.

우리가 흔히 먹는 작물들은 DNA를 수정해 품종개량한 이른바 육종 작물들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육종 작물과 GMO는 완전히 같은 방식이고, 둘다 안전하다고 강조합니다.

수정되는 DNA 수는 육종 작물이 GMO 보다 오히려 많습니다.

[고희종/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교수]
"육종이나 GM 기술로 보면 사실은 유전자를 다루는 똑같은 기술입니다. 결과가 안전성 검사가 동반되는 한 아무런 문제 없이 안심하고…"

식물의 DNA 수는 보통 1만~3만 개 정도인데, GMO는 여기에 1~3개를 추가합니다.

이 DNA는 제초제와 병충해에 강한 작물을 만들기 위한 유전자들이고, 다른 DNA는 건들지 않습니다.

안전성이 입증된 최소한의 수정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 FDA와 WHO, 노벨상 수상자 백여 명도 GMO가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규항/세종대 명예교수]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GMO를 먹도록 허가했다는 것은 GMO가 안전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겁니다."

반면 시민단체들은 GMO의 안전성 여부와 국민의 알권리는 별개의 문제라고 반박합니다.

따라서 유럽연합처럼 완전표시제를 도입해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국민이 요구한다. 나와 가족이 먹는 음식이 GMO인지 아닌지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하고 우리 아이들 먹는 급식에는 GMO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GMO는 과연 안전한 식품인가.

과학의 성과를 믿어야 한다는 정부와 학계의 입장과 먹을지 말지는 소비자가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라는 시민단체들의 입장이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151/199, 총 게시물 : 3974
974 국제 곡물값 급등해도 대응체계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1 52 10058
973 국제쌀값 폭등과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19 52 10328
972 지난해 세계 생명공학작물 재배면적 500만 헥타르 증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19 52 10515
971 농업인의 시야를 넓히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2-18 51 10292
970 농경연, G20(주요 20개국) 식량안보지수 산출해보니…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12 51 15020
969 CJ제일제당, 중소기업 식품안전 돕는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11 51 10616
968 쌀 문화재단이 필요하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2-10 51 9990
967 통일을 대비한 식량 안보정책 제언 - 한국작물보호협회 관리자 2014-02-07 4436 11593
966 어린이 식육(食育) 교육에 식품 기업 참여 바람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06 51 10061
965 국산 조사료 자급률 90%까지 1557억7000만원 투입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2-06 51 11736
964 '17년까지 우리 국민 나트륨 섭취량 20% 저감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05 51 10435
963 쌀소비 10년만에 최대 폭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05 51 17043
962 쌀 수입개방보다 더 두려운 ‘내부의 적’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03 51 11010
961 2015년 이후로 눈을 돌리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03 51 10172
960 스위스 연방헌법 104조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1-24 51 12731
959 “국내 식품산업 국산농산물 원료 비중 높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1-23 51 11026
958 밀 자급률 목표 달성, 농가지원 늘려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1-23 51 10826
957 鄭 총리 "젊은이들과 SNS 통해 소통하겠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4-01-21 51 11639
956 통일의 조건 - CNB 저널 관리자 2014-01-21 52 10719
955 사대부 식시오관(士大夫 食時五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1-21 51 10994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