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바이엘, 67조원에 몬산토 인수 마무리 - 농민신문
[ 2018-06-21 15:34: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624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292564/view , Hit: 9406

바이엘, 67조원에 몬산토 인수 마무리

독일 기반의 다국적 화약·제약 기업인 ‘바이엘’의 로고(사진 왼쪽)와 미국의 다국적 종자·농약 기업인 ‘몬산토’의 로고(사진 오른쪽).


전세계 종자시장 29%, 살충제시장 24% 점유 전망

농업사업 일부 매각 조건 미 법무부 인수 허용 다우듀폰·켐차이나와 경쟁

농산업계 대규모 합병 잇따라 독점 인한 제품값 상승 우려 미 법무부 “시장독점 없을 것”

몬산토 기업명 미사용 방침



독일 기반의 다국적 화약·제약 기업인 바이엘이 미국의 다국적 종자·농약 기업인 몬산토에 대한 인수 절차를 7일 마무리했다. 바이엘이 몬산토 인수 대금으로 지불한 액수는 모두 630억달러(67조3780억원)다.

이번 인수로 세계 종자·화학 시장은 바이엘·다우듀폰·켐차이나 등 3개 기업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바이엘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전세계 종자시장의 29%, 살충제시장의 24%를 점유하게 된다.

바이엘은 미 법무부의 인수 허가를 마지막으로 유럽연합(EU) 등 반독점당국의 승인을 완료했다. 미 법무부는 바이엘이 90억달러에 달하는 자사의 농업사업 일부를 경쟁사인 바스프(독일)에 매각하는 조건으로 인수를 허용했다. 바이엘의 자사 매각규모는 미국에서 이뤄진 합병 승인 요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농산업계의 대규모 합병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2017년 미국의 다우케미컬과 듀폰이 합병해 다우듀폰(DowDupont)이 탄생했고, 이어 중국 화학회사 켐차이나가 스위스의 신젠타를 인수했다.

이같은 대규모 합병이 계속되면서 독점으로 인한 제품의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4월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에도 빅6(몬산토·바이엘·바스프·듀폰·다우·신젠타)가 이미 전세계 살충제시장의 75%, 종자시장의 62%를 차지했었다. 보고서는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발달하면서 종자시장에서 이익을 얻고자 하는 기업들이 합병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이에 따라 미 법무부는 인수 요건으로 내건 바이엘의 자사 매각이 시장독점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중국 켐차이나의 신젠타 인수 당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켐차이나가 미국 아다마(ADAMA)의 농약 파라콰트·아바멕틴·클로로탈로닐에 대한 모든 권리와 자산을 캘리포니아에 있는 농화학회사 암박(AMVAC)에 매각하도록 했다. 또 다우케미컬과 듀폰 합병 당시 유럽 집행위원회는 듀폰의 작물보호사업을 미국 농화학기업 에프엠씨(FMC)에서 인수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기도 했다.

바이엘은 앞으로 몬산토의 기업명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디칼브> <애스그로우> <루이스> 등 기존의 몬산토 고유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전자변형농산물(GMO)에 반대했던 이들은 바이엘을 새로운 몬산토일 뿐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단체인 식품안전센터(CFS)의 앤드루 킴브렐 이사는 “몬산토의 기업명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GMO까지 포기한 것일 순 없다”고 지적했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67/198, 총 게시물 : 3953
2633 CJ프레시웨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앞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10 52 7804
2632 생명공학작물 세계적 대세…국내도 연구 활성화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8 52 7636
2631 GMO 완전표시 수입산 검증 불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8 52 8284
2630 치곡(致曲)의 농업을 위한 농산물 관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0-07 53 7575
2629 “북한, 봄가뭄에 식량난 심화…136만t 지원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0-07 52 8091
2628 한국국제생명과학회-뉴스레터-2019-10 관리자 2019-10-07 52 8651
2627 유럽 GMO 인식 변화 나타나 GMO 적극 이용 전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0-07 52 8646
2626 음식물폐기물 저감 위한 소비기한 도입 공감 불구 방법론엔 이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7 52 7795
2625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법제화 세계적 추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7 52 8336
2624 스마트팜 성공 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0-01 52 7477
2623 포스코인터, 우크라이나 곡물 터미널 가동 - 동아일보 관리자 2019-10-01 51 7699
2622 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30 53 7985
2621 불확실성의 시대 식량 문제에도 관심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25 51 7219
2620 식품 업계 앞길 밝히는 등대가 되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25 51 7324
2619 추석을 보내며 식혜를 생각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25 51 8254
2618 식품업계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회’ 지속 희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9-23 51 7386
2617 연근해 어획량 감소, 연안-연안습지-하천-하천유역의 통합관리로 해결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9-19 51 7463
2616 “까다로운 GAP인증 받는 이유? 자부심이죠!”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9-19 51 8185
2615 개도국 지위 포기 논란과 과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9-19 51 7198
2614 개도국 지위 포기 앞서 농업피해 대책 마련부터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9-19 51 7278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