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세계 식품가격 상승 추세, 식량안보 장기 과제 부상 - 식품음료신문
[ 2011-08-19 15:53:5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9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main/php/search_view.php?idx=44405 , Hit: 10756
세계 식품가격 상승 추세, 식량안보 장기 과제 부상



BRICs 및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에 따라 국제 식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세계 최대 곡물 보유국인 중국의 식량 소비가 지속될 경우 세계 식량안보를 위협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주요국 식품가격 상승의 의미 및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내고 “세계적으로 식품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며, 식량안보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슈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요 요인과 공급 요인, 바이오연료 요인,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최근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고 볼 때 곡물 가격이 안정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흥국의 생활여건 개선으로 식품소비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경기회복이 겹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중국과 인도 등 인구거대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곡물 수입 증가로 세계 곡물시장의 지각변동이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곡물의 전 세계 교역량 규모가 작은 것을 감안할 때, 중국 등이 국내 수요 부족분을 국제시장에서 조달할 경우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육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가축사료로 쓰이는 곡물의 수요도 덩달아 급증해 이로 인해 애그플레이션이 촉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경우 지난 5년간 1인당 소득이 39% 증가하면서 우유, 계란, 육류, 생선 등을 정기적으로 소비하는 인구가 2억2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중국 돼지고기 가격은 전월대비 57.1% 상승(1㎏당 30위안)했으며, 인도는 지난해 홍수로 양파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체 국민의 약 42%가 채식주의자인 인도는 양파 가격 급등으로 6월 마지막주 식료품 가격상승률은 지난 3주내 최고치인 9.6%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전통적인 주식인 옥수수로 만든 또르띠야의 가격이 올해 5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정부가 국제선물시장에서 옥수수를 적극 매입하고 있으며, 호주는 올해 초 퀸즐랜드주 홍수로 바나나 가격이 2분기에 138%나 상승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고추가격이 5배 상승해 양념가격이 쇠고기 가격 보다 비싸지는 이상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주요국들이 국제유가 폭등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바이오 생산과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곡물 수요가 창출돼 전 세계 식품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의 경우 2007년 12월 에너지법안을 개정하면서 ’08년 90억 갤런 수준이었던 바이오 연료 의무사용량을 ’20년까지 360억 갤런으로 늘리는 등 바이오 연료 의무사용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은 자동차연료에 바이오 연료 혼합하는 비율을 ’08년 2%에서 ’13년 5%로, 유럽연합(EU)은 ’10년 5.75%에서 ’20년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과 해수면 상승에 따른 저지대 경작지 감소 △토양의 유기물 함량 감소에 따른 생산력 저하 △각국의 저금리 정책 및 미국의 양적 완화 확대 실시 등도 곡물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UN은 2030년까지 곡물 생산량을 50% 더 늘려야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곡물 가격이 오르면 아프리카 등 빈곤국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함에 따라 각국 및 국제기구에서 ‘식량안보’가 주요 이슈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승근 기자 skchoi@thinkfood.co.kr


198/199, 총 게시물 : 3974
34 농민신문 - [사설]식량안보 고삐 단단히 죄야 한다 관리자 2011-01-27 52 10497
33 “2025년 아프리카 농지 3분의 2 사라진다”… 세계생태기금, 기후변화 피해 경고 관리자 2011-01-20 52 18587
32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관리자 2011-01-17 52 10656
31 식품값 폭등…'제 2의 식량위기' 오나 관리자 2011-01-17 4332 13399
30 이창용 "식량안보, 프랑스 G20 중요과제" 관리자 2011-01-17 3528 10848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805 11153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498 11122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960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961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554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253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560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400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10099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435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511 12004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669 11347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911 10277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280 10753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700 13879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