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내산 쌀 가공식품 영역 확대 - 농수축산신문
[ 2018-10-17 15:49:5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657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86 , Hit: 9036
 

[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소비자들은 쌀 가공식품을 만들 때 국산쌀로 안 만들고 왜 수입쌀로 만드는지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수입쌀은 대부분 가공용 식품 원료로 사용하도록 분리돼 있다. 즉 국산 쌀 시장과 격리시켜 국내 시장에 수입쌀이 나오지 않도록 방어해 국산 쌀 시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알아줬으면 한다.”

이종규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무이사는 소비자들의 오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가공식품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일반 쌀과 가공용 쌀은 어떻게 다른지, 이 상무에게 직접 들어봤다.

# 수입 쌀 소비에서 국산 쌀 소비로 이동하는 과정

정부는 수입쌀은 쌀 시장에서 일정부분 격리시켜 대부분을 가공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1989년을 기점으로 식량 자급률이 100%를 넘기 시작해 해마다 풍작이 이뤄져 소비량 보다 생산량이 많아 쌀 재고량이 적정 수준을 초과하게 됐다.

이 상무는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이후 의무적으로 쌀을 수입하기 시작했다”며 “거기에 2014년 관세 재협상에서 쌀 수입량이 40만톤으로 증가하면서 이제는 정말 쌀이 남아도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쌀가공식품협회의 의무는 바로 이 수입쌀 소진에 있다”며 “가공식품의 대표 시장인 밀가루 가공식품 시장에 뛰어들어 쌀 가공식품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쌀이 과잉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 먹고 남는 쌀을 쌀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수입쌀 소진에만 신경 쓸 수는 없다며 2년 이내에는 국산 쌀 가공식품은 모두 국산 쌀을 원료로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쌀 가공식품 활성화를 위해서는 R&D 역량 강화 나서야

이 상무는 “모든 산업이 그렇듯이 자본과 기술이 뛰어난 대기업이 앞장서야 식품 산업이 발전한다”며 “대기업의 R&D(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5월에 열렸던 ‘2018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의 성과를 살펴보면 상담액은 전년대비 358.5% 증가한 약 439억4500만원을, 계약 추진액은 전년대비 511.5% 증가한 약 111억7100만원으로 나타났다”며 “산업대전에 출전한 업체들이 저마다 수출 활로 개척을 이뤘기 때문에, 협회는 더욱 우수한 쌀 가공식품 업체들을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송형근 기자  mylove@aflnews.co.kr



166/198, 총 게시물 : 3956
656 우리쌀 바로 알자 - 세계 식품과 농수산 2월호 관리자 2013-02-15 51 10590
655 미국서 매운맛 한국음식 인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2-14 51 11656
654 [사설]한 끼 쌀밥 반공기로 국민건강 지켜지겠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12 51 15910
653 중국이 세계 식량안전을 위협하나 - 내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687
652 새정부 농정부처 명칭,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 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033
651 국회 개원…정부조직 개편안 본격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763
650 “‘식품’ 빠진 조직개편안 식품산업 위기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2157
649 중국, 쌀 순수입국으로…작년 213만t 수입, 수출은 26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4277
648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5 51 10480
647 밥 안먹는 한국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918
646 [시론-현해남]식량전쟁에 대비해야할 농림수산식품부 이름-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229
645 새누리당 의총서 농업주무부처 명칭변경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320
644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198
643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식약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714
642 “반드시 식품 포함, 식품·외식진흥 지속해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360
641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를 ‘소비안전처’로 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1178
640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 한목소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231
639 [시론] 인수위 ‘식품안전관리 일원화’의 허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468
638 식품산업 진흥정책 일원화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526
637 골리앗과 대적해야 하는 '종자전쟁' -SBS뉴스 관리자 2013-01-31 51 12061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