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내산 쌀 가공식품 영역 확대 - 농수축산신문
[ 2018-10-17 15:49:5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850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86 , Hit: 9100
 

[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소비자들은 쌀 가공식품을 만들 때 국산쌀로 안 만들고 왜 수입쌀로 만드는지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수입쌀은 대부분 가공용 식품 원료로 사용하도록 분리돼 있다. 즉 국산 쌀 시장과 격리시켜 국내 시장에 수입쌀이 나오지 않도록 방어해 국산 쌀 시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알아줬으면 한다.”

이종규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무이사는 소비자들의 오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가공식품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일반 쌀과 가공용 쌀은 어떻게 다른지, 이 상무에게 직접 들어봤다.

# 수입 쌀 소비에서 국산 쌀 소비로 이동하는 과정

정부는 수입쌀은 쌀 시장에서 일정부분 격리시켜 대부분을 가공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1989년을 기점으로 식량 자급률이 100%를 넘기 시작해 해마다 풍작이 이뤄져 소비량 보다 생산량이 많아 쌀 재고량이 적정 수준을 초과하게 됐다.

이 상무는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이후 의무적으로 쌀을 수입하기 시작했다”며 “거기에 2014년 관세 재협상에서 쌀 수입량이 40만톤으로 증가하면서 이제는 정말 쌀이 남아도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쌀가공식품협회의 의무는 바로 이 수입쌀 소진에 있다”며 “가공식품의 대표 시장인 밀가루 가공식품 시장에 뛰어들어 쌀 가공식품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쌀이 과잉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이 먹고 남는 쌀을 쌀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수입쌀 소진에만 신경 쓸 수는 없다며 2년 이내에는 국산 쌀 가공식품은 모두 국산 쌀을 원료로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쌀 가공식품 활성화를 위해서는 R&D 역량 강화 나서야

이 상무는 “모든 산업이 그렇듯이 자본과 기술이 뛰어난 대기업이 앞장서야 식품 산업이 발전한다”며 “대기업의 R&D(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5월에 열렸던 ‘2018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의 성과를 살펴보면 상담액은 전년대비 358.5% 증가한 약 439억4500만원을, 계약 추진액은 전년대비 511.5% 증가한 약 111억7100만원으로 나타났다”며 “산업대전에 출전한 업체들이 저마다 수출 활로 개척을 이뤘기 때문에, 협회는 더욱 우수한 쌀 가공식품 업체들을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송형근 기자  mylove@aflnews.co.kr



35/199, 총 게시물 : 3969
3289 "버려진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푸드 업사이클링′ 주목 - 컨슈머타임스 관리자 2022-05-17 51 5178
3288 팜유 이어 밀까지…글로벌 식량위기, 식품업계 비상등 - EBN 관리자 2022-05-17 51 5135
3287 인도 수출금지 후폭풍, 국제 밀 가격 6% 뛰었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5-17 51 5075
3286 식량 보호주의 확산…지금이라도 농업 산업화 청사진 내놔야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5-16 51 5201
3285 ′식량위기′ 큰일났다, 지구촌 곳곳서 시위·대란 - 뉴시스 관리자 2022-05-16 51 5323
3284 인도 밀 수출금지 촉각 - 연합뉴스 관리자 2022-05-16 51 5131
3283 14년 만에 대기업 오른 농심 신동원 회장 - 매경이코노미 관리자 2022-05-16 51 5129
3282 신정부의 농식품 유통정책 방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05-13 51 5220
3281 흔들리는 식량안보…곡물 자급기반 넓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3 51 5114
3280 새만금을 ‘식량 허브’로 활용하자 - 동아일보 관리자 2022-05-13 51 5195
3279 밥상물가 ‘들썩’ 수산물 1800톤 방출…식량주권 확보해야 - KBS뉴스 관리자 2022-05-12 51 5312
3278 식량 안보 위기 현실화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5-11 51 5013
3277 식량자급률의 함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1 5119
3276 자급률 목표미달 원인 규명·예산 편성 법제화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2 5067
3275 ‘이밥에 고깃국’ 먹는 북한주민 늘어…식생활 개선 뚜렷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2 5267
3274 우크라 사태로 비료값 급등…아시아 쌀 생산량 10%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1 4937
3273 호주, 가뭄 저항성 유전자 변형 밀 식품 사용 승인 - 글로벌이코노믹 관리자 2022-05-09 51 6240
3272 먹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식품손실 연간 20조원 - 이투데이 관리자 2022-05-09 51 5068
3271 식량 자급률 최저인데…3분기 곡물값 7% 더 뛴다 - 매일경제 관리자 2022-05-09 51 5052
3270 전쟁 장기화에 식량 가격 폭등…중동·아프리카 ′휘청′ - KBS 뉴스 관리자 2022-05-06 50 5146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