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스마트팜, 한국 농업의 미래 - 농수축산신문
[ 2018-12-19 16:47:2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410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848 , Hit: 8964

[afl interview] 박현출 한국스마트팜협회장

“국내 농업·농촌이 농가인구 감소·고령화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팜은 초기 기계화·자동화를 통한 농작업 편의성 증대와 로봇·인공지능(AI) 기술 등의 도입으로 품질관리 및 생산량 조절을 가능케 해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 농촌진흥청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장을 역임한 박현출 한국스마트팜협회장은 스마트팜이 한국 농업의 미래라는 생각에 협회장직을 수행하기로 결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팜의 발전과 보급을 통해 국내 농산업의 전반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를 만나봤다.

# 국내 스마트팜 산업의 발전방향과 협회 운영방안은.

스마트팜이란 명칭이 있기 전부터 비닐온실 현대화 및 유리온실 관련 사업이 추진돼왔다. 최근에서야 온실·축사·과수 등 분야별로 나뉘어 스마트팜 기술이 고도화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선진국 대비 낮은 기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스마트팜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려면 비용 최소화와 로봇 및 인공지능(AI) 장착 등을 고려한 구조 설계 등이 이뤄져야 한다. 기자재 간 표준화를 통한 호환성이 보장돼야 하며 작물 재배와 동물 사육 최적화를 위한 정밀데이터가 축적돼야 한다. 특히 데이터의 축적은 편의성 증진에 초점을 맞춘 기계화·자동화를 넘어 품질관리 및 생산량 통제 등을 가능케 하는 환경제어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 온실시공 및 기자재 관련 중소업체는 업체 간 저가경쟁이 심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 자재 간 표준화도 미흡하고 재배·사육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지 못하며 업체 간 데이터 공유도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청년농업인 등 예비농업인이 스마트팜에 투자할 여력이 없어 국내 시장이 좀처럼 확대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한국스마트팜협회는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의 정밀 조사, 업체 간 기술·데이터 교류 확대, 해외수출 지원, 업체 및 정부부처 간 가교역할 수행 등을 통해 분야별 스마트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스마트팜 관련 업체만의 이익 증진이 아닌, 스마트팜 농가와 관련 업체 모두의 이익 증진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전반적 발전을 도모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 협회 차원의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방안은.

국내 스마트팜 관련 시장규모는 작고 국외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개발도상국이나 기후와 토양이 척박한 중동 국가의 경우 비닐 온실을 중심으로 개발된 한국형 스마트팜의 경쟁력이 있으나 대규모 투자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국내 업체는 많지 않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관련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고 저가경쟁을 피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 결집은 물론 기자재 수요자이자 농산물 생산자인 스마트팜 농가와 정부 연구기관과의 융합적 연계 활동을 도모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려 한다.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의 구심점으로서 컨소시엄 및 국가 간 스마트팜 수출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국내 스마트팜 업계의 안정적 사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시장 규모를 키우는 데에도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려 한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 규모가 확대되려면 제품을 판매할 국내외 시장이 충분해야 하며 자금 조달이 원활해야 한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 국가 등 국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지만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조건은 까다로운 상황이다.

이에 협회는 신용담보 및 후취담보 비중을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자금 조달이 원활하게 진행토록 목소리를 낼 것이다. 여기에 기자재와 함께 재배기술 데이터까지 담아 스마트팜이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  


서정학 기자  sjhgkr@aflnews.co.kr




133/198, 총 게시물 : 3957
1317 세계 식량위기 극복 방안 ‘생명공학’ 뿐이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02-11 52 10855
1316 中 식량안보 위해 유전자 조작 연구 의욕 - 한국일보 관리자 2015-02-09 52 9861
1315 “식품 지원 정책 규제와 간극 없애야 성공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09 52 10724
1314 학교급식 안전관리 학교장에게 전가 부당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06 52 10014
1313 이동필 농식품장관 "GM 작물 재배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돼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2-06 52 9818
1312 1인당 쌀 소비 사상 최저, 잡곡 소비량은 증가 - 서울경제 관리자 2015-02-05 52 10552
1311 보리의 재발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2-04 52 10221
1310 “하루 두 공기도 안 먹어”…남아도는 쌀 대책은? - KBS NEWS 관리자 2015-02-03 52 12406
1309 공무원 '직무群 제도'가 국가 개조 이끈다 - 조선일보 관리자 2015-01-27 52 10284
1308 [신년사]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해가 되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1-21 2950 9964
1307 5개국 ‘쌀 513% 관세율’ 이의 제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20 52 11042
1306 GAP 단계적으로 의무화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20 52 10007
1305 국민행복지수 1위 덴마크, 그 힘의 원천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1-20 52 11459
1304 한국농업의 신성장 동력원 ‘종자산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19 52 10065
1303 쌀밥보다 커피를 더많이 먹는 대한민국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19 52 10529
1302 4년간 콩값 폭락…공급과잉 시달린 콩농가 ‘숨통’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16 52 11104
1301 국산콩 두부, 중기적합품목서 제외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16 52 10057
1300 밀가루만큼 연구돼야 쌀혁명 가능 - CNB저널 관리자 2015-01-16 52 10204
1299 가공용 식품 원료는 어디서부터 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1-16 52 9966
1298 밥쌀용 쌀 수입 어떻게 ?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1-14 52 9727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