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확정 - 농민신문
[ 2019-01-29 16:23:5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586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305142/view , Hit: 9333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확정

유전자변형농산물로 만든 식품서 유전물질 검출 땐 ‘BE’ 표기하도록 정해

QR코드에 표시할 수도 있어

GMO 사료 먹인 축산물은 정보공개 대상에 포함 안돼



미국 농무부(USDA)가 최근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사용한 식품의 표기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GMO로 만든 식품을 판매하려는 식품 제조·수입 업체는 라벨에 ‘생명공학(BE)식품’이라고 표시해야 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각에선 이 표기방법이 소비자를 되레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은 2018년 12월20일 GMO 식품 표기법의 최종안이 담긴 ‘국가 생명공학 식품 표기기준(NBFDS)’을 발표했다. 그는 “NBFDS는 생명공학기술이 사용된 재료로 만든 식품을 업체가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라며 “이번에 확립한 기준은 기존에 주별로 표기방법이 달라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유전자변형기술을 사용한 유전물질이 식품에서 검출된 경우 해당 식품은 ‘BE’라고 표기해야 한다. 다만 재배나 수확·유통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GMO가 식품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를 고려해 비의도적 혼입치를 5%로 잡았다.

또 GMO를 사료로 섭취한 가축을 이용해 만든 식품은 정보공개 대상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유전자변형 옥수수나 콩을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로 만든 식품은 BE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표기방식은 다양하다. 식품 제조업체는 문구나 심벌·QR(큐알)코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데, 의무 시행일인 2022년 1월1일 전까지는 자발적인 이행기간으로 정해놨다.

다만 USDA는 식품 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연 매출 250만달러(약 28억 원) 이하인 소규모 업체는 의무적인 정보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기준에 따른 소규모 업체는 미국 전체 식품업체 가운데 74%를 차지하지만 상품수로 봤을 때는 전체의 4%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USDA의 설명이다.

이 법안에 대해 미국 내에선 벌써부터 많은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여러 외신이 전했다.

이번 표기방안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가장 많다. BE는 소비자에게 생소한 용어인 데다 이를 식품 포장겉면에 바로 표기하지 않고 QR코드를 통해 표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매체는 “USDA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리 잡은 GE(Gene Engineering)나 GMO라는 용어를 식품 표기에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GMO의 비의도적 혼입치가 너무 높은 데다 식물성기름처럼 GMO를 사용해도 최종 단계에서 GM 유전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식품을 표시 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21/199, 총 게시물 : 3974
3574 가루쌀을 통한 우리 국민과 식품업계의 새로운 미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7-04 47 4259
3573 우크라이나 전쟁과 식량안보 교훈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7-03 47 4520
3572 유전자교정 작물, 국내서도 나올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30 47 4179
3571 쌀가공식품협회, 창립 30주년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30 46 4272
3570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특별법 제정안′ 대표발의 - 보도자료 관리자 2023-06-30 2483 4640
3569 윤준병 의원, ‘식량안보 특별법 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3-06-29 47 4180
3568 Korean Food and Foodways 한민족 음식문화의 기원을 밝히다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관리자 2023-06-29 46 4585
3567 종합 식품박물관 건립 고려할 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27 46 4324
3566 ′식량 안보′ 지키려면 지역단위 농지 관리계획 필요하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23-06-26 46 4469
3565 한림원의 목소리 제104호-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관리자 2023-06-20 3616 4034
3564 영국, 정밀육종생물체에 대한 비례규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유전기술(정밀육종)법 제정 관리자 2023-06-20 46 4246
3563 쌀 한류를 기대하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5541
3562 반전 없는 곡물자급률…세계 최하위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9 46 4370
3561 식량위기시대, ‘식량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7 5433
3560 규제에 발 묶인 유전체 교정기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3-06-13 46 4197
3559 음식 소비 전환과 사회·생태적 지속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291
3558 캐나다, 유전자 편집 품종 재배 합법화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3-06-12 46 4684
3557 우리 음식이 ‘맵고 짜다’는 잘못된 인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3-06-08 46 4231
3556 수입곡물 활용해 식량위기 대응해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23-06-07 46 4438
3555 식품과학 용어 국산화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3-06-05 47 4253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