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확정 - 농민신문
[ 2019-01-29 16:23:5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405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305142/view , Hit: 9265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확정

유전자변형농산물로 만든 식품서 유전물질 검출 땐 ‘BE’ 표기하도록 정해

QR코드에 표시할 수도 있어

GMO 사료 먹인 축산물은 정보공개 대상에 포함 안돼



미국 농무부(USDA)가 최근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사용한 식품의 표기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GMO로 만든 식품을 판매하려는 식품 제조·수입 업체는 라벨에 ‘생명공학(BE)식품’이라고 표시해야 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각에선 이 표기방법이 소비자를 되레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은 2018년 12월20일 GMO 식품 표기법의 최종안이 담긴 ‘국가 생명공학 식품 표기기준(NBFDS)’을 발표했다. 그는 “NBFDS는 생명공학기술이 사용된 재료로 만든 식품을 업체가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라며 “이번에 확립한 기준은 기존에 주별로 표기방법이 달라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유전자변형기술을 사용한 유전물질이 식품에서 검출된 경우 해당 식품은 ‘BE’라고 표기해야 한다. 다만 재배나 수확·유통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GMO가 식품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를 고려해 비의도적 혼입치를 5%로 잡았다.

또 GMO를 사료로 섭취한 가축을 이용해 만든 식품은 정보공개 대상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유전자변형 옥수수나 콩을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로 만든 식품은 BE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표기방식은 다양하다. 식품 제조업체는 문구나 심벌·QR(큐알)코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데, 의무 시행일인 2022년 1월1일 전까지는 자발적인 이행기간으로 정해놨다.

다만 USDA는 식품 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연 매출 250만달러(약 28억 원) 이하인 소규모 업체는 의무적인 정보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기준에 따른 소규모 업체는 미국 전체 식품업체 가운데 74%를 차지하지만 상품수로 봤을 때는 전체의 4%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USDA의 설명이다.

이 법안에 대해 미국 내에선 벌써부터 많은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여러 외신이 전했다.

이번 표기방안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가장 많다. BE는 소비자에게 생소한 용어인 데다 이를 식품 포장겉면에 바로 표기하지 않고 QR코드를 통해 표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매체는 “USDA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리 잡은 GE(Gene Engineering)나 GMO라는 용어를 식품 표기에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GMO의 비의도적 혼입치가 너무 높은 데다 식물성기름처럼 GMO를 사용해도 최종 단계에서 GM 유전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식품을 표시 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35/199, 총 게시물 : 3967
3287 인도 수출금지 후폭풍, 국제 밀 가격 6% 뛰었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5-17 51 5047
3286 식량 보호주의 확산…지금이라도 농업 산업화 청사진 내놔야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5-16 51 5172
3285 ′식량위기′ 큰일났다, 지구촌 곳곳서 시위·대란 - 뉴시스 관리자 2022-05-16 51 5292
3284 인도 밀 수출금지 촉각 - 연합뉴스 관리자 2022-05-16 51 5104
3283 14년 만에 대기업 오른 농심 신동원 회장 - 매경이코노미 관리자 2022-05-16 51 5101
3282 신정부의 농식품 유통정책 방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05-13 51 5194
3281 흔들리는 식량안보…곡물 자급기반 넓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3 51 5086
3280 새만금을 ‘식량 허브’로 활용하자 - 동아일보 관리자 2022-05-13 51 5171
3279 밥상물가 ‘들썩’ 수산물 1800톤 방출…식량주권 확보해야 - KBS뉴스 관리자 2022-05-12 51 5289
3278 식량 안보 위기 현실화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5-11 51 4989
3277 식량자급률의 함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1 5097
3276 자급률 목표미달 원인 규명·예산 편성 법제화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2 5045
3275 ‘이밥에 고깃국’ 먹는 북한주민 늘어…식생활 개선 뚜렷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2 5245
3274 우크라 사태로 비료값 급등…아시아 쌀 생산량 10%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0 51 4914
3273 호주, 가뭄 저항성 유전자 변형 밀 식품 사용 승인 - 글로벌이코노믹 관리자 2022-05-09 51 6215
3272 먹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식품손실 연간 20조원 - 이투데이 관리자 2022-05-09 51 5045
3271 식량 자급률 최저인데…3분기 곡물값 7% 더 뛴다 - 매일경제 관리자 2022-05-09 51 5028
3270 전쟁 장기화에 식량 가격 폭등…중동·아프리카 ′휘청′ - KBS 뉴스 관리자 2022-05-06 50 5121
3269 헌법에 국가 기본 책무로 식량안보 규정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5-06 50 5169
3268 세계 식량안보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부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03 51 5229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