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확정 - 농민신문
[ 2019-01-29 16:23:5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262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305142/view , Hit: 9224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확정

유전자변형농산물로 만든 식품서 유전물질 검출 땐 ‘BE’ 표기하도록 정해

QR코드에 표시할 수도 있어

GMO 사료 먹인 축산물은 정보공개 대상에 포함 안돼



미국 농무부(USDA)가 최근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사용한 식품의 표기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GMO로 만든 식품을 판매하려는 식품 제조·수입 업체는 라벨에 ‘생명공학(BE)식품’이라고 표시해야 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각에선 이 표기방법이 소비자를 되레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은 2018년 12월20일 GMO 식품 표기법의 최종안이 담긴 ‘국가 생명공학 식품 표기기준(NBFDS)’을 발표했다. 그는 “NBFDS는 생명공학기술이 사용된 재료로 만든 식품을 업체가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라며 “이번에 확립한 기준은 기존에 주별로 표기방법이 달라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유전자변형기술을 사용한 유전물질이 식품에서 검출된 경우 해당 식품은 ‘BE’라고 표기해야 한다. 다만 재배나 수확·유통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GMO가 식품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를 고려해 비의도적 혼입치를 5%로 잡았다.

또 GMO를 사료로 섭취한 가축을 이용해 만든 식품은 정보공개 대상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유전자변형 옥수수나 콩을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로 만든 식품은 BE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표기방식은 다양하다. 식품 제조업체는 문구나 심벌·QR(큐알)코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법안은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데, 의무 시행일인 2022년 1월1일 전까지는 자발적인 이행기간으로 정해놨다.

다만 USDA는 식품 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연 매출 250만달러(약 28억 원) 이하인 소규모 업체는 의무적인 정보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기준에 따른 소규모 업체는 미국 전체 식품업체 가운데 74%를 차지하지만 상품수로 봤을 때는 전체의 4%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USDA의 설명이다.

이 법안에 대해 미국 내에선 벌써부터 많은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여러 외신이 전했다.

이번 표기방안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가장 많다. BE는 소비자에게 생소한 용어인 데다 이를 식품 포장겉면에 바로 표기하지 않고 QR코드를 통해 표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매체는 “USDA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리 잡은 GE(Gene Engineering)나 GMO라는 용어를 식품 표기에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GMO의 비의도적 혼입치가 너무 높은 데다 식물성기름처럼 GMO를 사용해도 최종 단계에서 GM 유전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식품을 표시 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97/198, 총 게시물 : 3953
2033 농진청 GMO 연구 중단 없다…“위축도 아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8 51 8884
2032 농진청 ‘GM작물산업단’ 해체…국가 차원 연구 중단 파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18 51 8921
2031 “작은 식품안전엔 ‘데 미니미스(de minimis)’ 적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18 51 9162
2030 “GMO 연구 중단하면 해외 의존하는 종속국 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5 51 9261
2029 "비타민A 풍부 '유전자변형 황금 쌀' 재배 막지 말아야" - 서울경제 관리자 2017-09-12 51 9459
2028 “과학자가 된 비결… 호기심·좋은 스승 그리고 실패다” - 한국일보 관리자 2017-09-12 51 9328
2027 노벨상 수상자 로버츠 교수 "GMO 작물 '악마화'하지 말아야" - 연합뉴스 관리자 2017-09-12 51 9469
2026 "GMO식품은 안전, 과학을 믿어라" - 조선일보 관리자 2017-09-12 51 11613
2025 노벨상 수상자 로버츠 박사 "GMO 반대 캠페인은 식량위기 무시한 '반인륜 범죄'" - 민주신문 관리자 2017-09-12 51 10501
2024 노벨상 수상자 리차드 로버츠 교수가 한국에 온 까닭 - 민주신문 관리자 2017-09-12 51 9119
2023 GMO 정밀육종…‘과학적으로 안전’ 의견 일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11 51 10375
2022 소비자의 식품안전 불신 해소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11 51 8857
2021 전통의 맛을 없앤 설탕, 전통의 맛을 살리는 소금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9-11 51 9226
2020 리처드 로버츠 박사의 ‘노벨상으로 가는 길’ 강연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632
2019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종합토론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940
2018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질의응답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571
2017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Richard J. Roberts 박사 강연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103
2016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개회식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173
2015 물, 에너지, 식량 확보에 필요한 과학적 합리성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9-04 51 9176
2014 농진청, ‘GM작물개발사업단 해체’ 시민단체와 협약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01 51 8749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