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EU산 쇠고기 수입 허용땐 10년간 1조5800억 피해 - 농민신문
[ 2019-01-29 16:25:1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428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FRM/305219/view , Hit: 9257

EU산 쇠고기 수입 허용땐 10년간 1조5800억 피해

농경연, 농식품부 의뢰 ‘국내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에서 밝혀

미국·호주산 뛰어넘는 가격경쟁력…돼지·육계도 연쇄적 피해

올 상반기 네덜란드·덴마크산부터 수입…대응방안 마련 필요
 


유럽연합(EU)산 쇠고기 수입이 허용되면 국내 농업피해가 10년에 걸쳐 1조5800억원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한육우뿐만 아니라 소비대체 관계에 있는 돼지·육계까지도 연쇄적 피해를 볼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의뢰로 작성한 ‘EU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따른 국내 시장영향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광우병 때문에 수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EU산 쇠고기는 네덜란드·덴마크산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한국인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농경연은 보고서에서 EU산 쇠고기의 품질을 뉴질랜드산과 비슷하다는 가정 아래 개방시기를 2019년으로 설정하고 피해를 산출했다. 분석 결과 쇠고기시장 개방에 따른 10년 누적피해는 1조5800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산 쇠고기 도매가격이 1.2% 떨어지면서 한육우가 1조1900억원의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돼지 2800억원, 육계 800억원 순이었다. 이는 직접적인 소비 대체효과는 물론 국내 농축산물시장 전반에 미치는 간접적인 파급 영향이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피해가 예상보다 큰 것은 EU산 쇠고기의 가격경쟁력 때문이다. EU산 쇠고기의 평균 수출단가는 2016년 기준 1㎏당 5.04달러로, 미국산(7.06달러)은 물론 호주산(5.73달러)보다도 낮다<표 참조>. 농경연 측은 “EU산 쇠고기의 수출경쟁력은 생산량 증가와 유로화 가치 절하, 달러화 가치 상승 때문에 2014년 이후 미국·호주산을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실제 EU산 쇠고기의 일본 수출량은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맺은 2013년 120t을 시작으로 2016년엔 890t으로 늘었고, 2017년에는 8월까지 1143t을 기록했다. 전체 물량은 많지 않지만, 가격경쟁력이 높은 특수부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U산은 한국에서 더 높은 수출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40%에 달하던 EU산 쇠고기 관세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영향으로 올해 20%까지 떨어졌으며, 2026년부터는 무관세가 적용된다.

농경연 측은 “우리나라에 쇠고기 수입허용을 요청한 1그룹(프랑스·아일랜드·덴마크·네덜란드)의 수출가격은 EU 평균보다 다소 높지만, 2그룹과 3그룹에 속해 있는 스페인·이탈리아·헝가리는 EU 평균치를 한참 밑돈다”며 “2025년 이후부터는 2·3그룹의 수입이 허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영 기자




166/198, 총 게시물 : 3957
657 인수위 ´식품안전관리일원화´의 허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2-15 51 10346
656 우리쌀 바로 알자 - 세계 식품과 농수산 2월호 관리자 2013-02-15 51 10612
655 미국서 매운맛 한국음식 인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2-14 51 11669
654 [사설]한 끼 쌀밥 반공기로 국민건강 지켜지겠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12 51 15920
653 중국이 세계 식량안전을 위협하나 - 내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703
652 새정부 농정부처 명칭,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 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051
651 국회 개원…정부조직 개편안 본격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782
650 “‘식품’ 빠진 조직개편안 식품산업 위기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2171
649 중국, 쌀 순수입국으로…작년 213만t 수입, 수출은 26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4298
648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5 51 10496
647 밥 안먹는 한국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935
646 [시론-현해남]식량전쟁에 대비해야할 농림수산식품부 이름-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252
645 새누리당 의총서 농업주무부처 명칭변경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342
644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214
643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식약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730
642 “반드시 식품 포함, 식품·외식진흥 지속해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381
641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를 ‘소비안전처’로 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1193
640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 한목소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244
639 [시론] 인수위 ‘식품안전관리 일원화’의 허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481
638 식품산업 진흥정책 일원화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536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