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캘리포니아도 비만 줄이려 ‘설탕 음료’ 규제 움직임 - 식품음료신문
[ 2019-04-10 17:01: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025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00 , Hit: 8928

캘리포니아도 비만 줄이려 ‘설탕 음료’ 규제 움직임

주 의회, 대용랸 판매 금지·경고 라벨 부착 등 5개 법안 발의

영국과 프랑스, 태국,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은 설탕세 부과를 통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그동안 약 30개 도시와 주정부들이 설탕세 도입을 추진했지만 다수가 실패했고 현재는 버클리와 필라델피아 등 일부 도시만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최근 설탕 음료 규제 관련 법안을 발의하며 설탕음료에 대한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의견이 분분한 상태라 아직까지 시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코트라 LA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2월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공중 건강에 대한 위기’를 이유로 ‘설탕 음료’ 섭취를 절감시키기 위한 5개의 법안을 발의했다. 5개 법안의 골자는 대용량 설탕 음료 판매 금지와 소매점에서의 설탕 음료 진열 장소 제한, 건강 경고 라벨 부착 등이다.

또 법안에서는 정확히 ‘설탕으로 단맛을 낸 음료’(이하 설탕 음료)라고 대상을 정확히 명시하고 있으며, 소다뿐만 아니라 설탕으로 단맛을 낸 커피음료, 차음료,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등도 모두 설탕 음료로 규제 대상에 해당될 것이라고 이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밝히고 있다.

자료원: California Legislative Information
자료원: California Legislative Information

아울러 이들은 “설탕 음료들이 캘리포니아 주민의 비만과 당뇨, 심장질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담배산업과 마찬가지인 소다산업은 각종 마케팅과 판매 전술로 저소득층을 희생시키고 있다”고 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외에도 “캘리포니아 성인 4명 중 1명이 비만으로, 이는 최근 20년 사이 40% 증가한 수치며, 소다 음료에 대한 각종 할인 혜택으로 인해 사실상 소다가 생수보다 저렴할 수도 있다” 주장했다.

설탕으로 단맛 낸 커피·차·스포츠·에너지음료 포함
업계 “건강상 이익 불분명…저소득층에 타격” 주장

이처럼 이번 법안도 건강하지 않은 식음료에 대한 우려로 인해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먼저, 관련 커뮤니티인 캘리포니아 의사협회와 치과협회에서는 5개 법안 발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관련 법안 및 규제 움직임을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음료 업계는 소다에 세금을 부과한다면 저소득층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세금을 부과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득 또한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 미국 음료협회에서는 작은 사이즈 음료와 무설탕 음료 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미 비만과 싸우기 위한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무역관이 이번 법안 도입과 관련해 요식업계 관계자와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요식업계나 음료 판매업계에서는 설탕 음료 이외에도 판매할 대체품이 있으므로 해당 법안이 통과돼 시행되더라도 영향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반응은 그리 달갑지는 않다고 밝혔다.

무역관은 또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사회적인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건강한 성분으로 만든 음료시장의 꾸준한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므로 관련 업계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배경호 기자




38/199, 총 게시물 : 3961
3221 불붙은 곡물전쟁…비상걸린 ‘한국 식량곳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3-24 53 5281
3220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식량안보 ′빨간불′-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2-03-24 52 5152
3219 우크라 전쟁에 밀 가격 21% 껑충… 식량위기 현실화 - 디지털타임즈 관리자 2022-03-22 52 6360
3218 취임 1주년 맞은 김춘진 aT 사장…의욕적 ‘그랜드 플랜’ 제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3-21 52 5459
3217 김춘진 aT 사장, 농수산식품 분야 전문가 초청 간담회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3-21 52 5202
3216 세계 식량위기 현실화…대응책 마련 서둘러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3-18 53 5135
3215 소비기한 표시제로 구현하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 동아일보 관리자 2022-03-17 53 5282
3214 "돈 받고 음식물쓰레기를 판다"…쇼핑몰 식품 상태 보니 - SBS 뉴스 관리자 2022-03-17 53 5311
3213 식품산업협회, ′식품별 권장 소비기한 설정′ 연구 본격화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2-03-16 53 7690
3212 식품은 맛이 경쟁력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3-15 54 5228
3211 올해 국산 밀 1만4000톤 정부 비축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3-15 53 5112
3210 ′글로벌 식량 위기′ 눈앞에? - 시사매거진 관리자 2022-03-15 53 5162
3209 ′GMO 완전 표시제′ 준비된 식품 공약인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3-11 53 5242
3208 유전자변형 소고기 판매 길 열려…FDA "안전성 문제 없어" - 연합뉴스 관리자 2022-03-10 53 5389
3207 ‘논콩’ 벼 소득보다 많아…쌀 생산조정제 재개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3-10 53 5858
3206 식육(食肉)과 대체식품의 공존사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3-10 53 5287
3205 미각 교육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3-10 53 5738
3204 Germany to host G7 meeting on Ukraine invasion′s impact on food security 관리자 2022-03-10 54 5413
3203 새만금에 곡물 저장고 세워 식량안보 강화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3-08 53 5224
3202 11일은 흙의 날…식생활 바꿔 흙 살리기 나서자 - 중앙일보 관리자 2022-03-08 53 5222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