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기능성 식품’ 탄생 준비하는 정부·기업에 당부 - 중앙일보
[ 2019-05-31 12:52:5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689        
링크 #1  
https://news.joins.com/article/23465285#none , Hit: 9044

[건강한 가족] ‘기능성 식품’ 탄생 준비하는 정부·기업에 당부

기고-조홍연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장

조홍연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장

조홍연 미래융합헬스산업연구소장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 식품에 기능성 표시를 허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른 영역의 기능성 표시식품의 탄생을 앞두고 관련 산·학·연·관·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6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세부적인 표시 기준을 정한다고 한다.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가 바르게 머릿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식품 연구에 오랫동안 몸담은 사람으로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시 기준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설정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산업 육성과 기능성 표시식품의 관리를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일 것이다. 즉 어떠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어느 수준까지 표시를 허용해 건강기능식품과 차별화할 것인지, 또한 어떻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가 주요 명제다. 두 명제의 공통분모를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큰 틀과 원칙에 충실하다면 오히려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먼저 오랫동안 섭취해 온 식품으로 안전에 문제가 없고 역학 연구나 외국의 사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건강영향표시(Health claim) 원칙 등에 비춰 기능성이 인정되는 식품군의 경우 폭넓게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능성 표시도 영양 성분 기능, 생리활성 기능 이외에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기능을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기능성 표시식품은 식품의 본래 기능인 영양을 공급해 주는 기능과 기호에 맞도록 맛을 가미하고 여기에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까지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식품업계는 더 까다롭고 철저하게 영양과 기호, 기능성을 검증해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기능성을 표시한 일반 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선 기대하기 어려운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을 지킨다’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구매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능성 표시식품은 전후방 산업, 특히 1차 생명산업의 육성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원료와 소재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는 일이야말로 생명산업인 농·임·수·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기능성 있는 좋은 소재들이 제2, 제3의 홍삼으로 창출될 때 소기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제 국내 식품업계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다.
 
수년간의 산고 끝에 탄생하는 기능성 표시식품이 명실공히 100세 시대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글로벌 제품을 창출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조기에 정착·도약하기를 소망한다.
 



43/199, 총 게시물 : 3961
3121 여름엔 뜨겁고 장마 땐 습하고…“저장 쌀 품질 떨어져”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8 53 5434
3120 기후위기 대응…친환경 영농법 실천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8 53 5617
3119 고기 없는 햄버거, 우유 없는 라테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8 53 5648
3118 단백질이 식품업계의 관심 품목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8 53 5443
3117 IUFoST Declaration on the Eve of World Food Day 2021 관리자 2021-10-27 57610 5028
3116 저탄소 농업구조 전환 위해 선행돼야 할 것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5 54 5610
3115 농산물 소비 촉진사업의 효과 높이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5 56 5313
3114 농식품분야 ‘신유통전략’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5 54 5405
3113 aT, 식량안보 CEO자문위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25 53 5376
3112 식량안보 ‘적색불’…국가 곡물 공공비축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22 54 5684
3111 감자탕의 어원│왜 우리 음식 이름이 한자에서 와야 하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0-21 54 5989
3110 전통식품 개념 재정립 필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0-21 53 5680
3109 대체육 생산 현황과 전망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20 54 5444
3108 미래 단백질원 ‘대체육’ 제도적 방향성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18 54 5644
3107 국내외 GMO 식품제도와 국내 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13 54 6656
3106 코로나19 이후 식음료 트렌드 전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13 54 5634
310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제26회 식량안보세미나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0-08 54 5487
3104 이원택 의원 - 최근 10년간 식량자급률 8.3%p 하락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07 54 5486
3103 전통 발효 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07 53 5455
3102 국가식량계획의 내실화를 위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07 52 5545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