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외식비 감소ㆍ가공식품 지출은 증가 - 식품저널
[ 2019-06-03 15:10: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770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92 , Hit: 10818
외식비 감소ㆍ가공식품 지출은 증가…즉석ㆍ동결식품 지출 15.7% 늘어

농경연, 2018년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구조 분석
  
▲ 지난해 국내 가구당 월평균 외식비는 33만6133원으로 전년보다 1.4%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 지출액은 20만338원으로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석ㆍ동결식품의 경우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은 8783원으로, 전년보다 1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저널] 지난해 국내 가구당 월평균 외식비는 33만6133원으로 전년보다 1.4%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 지출액은 20만338원으로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품목별 지출 비중은 빵류, 과자류, 우유, 즉석ㆍ동결식품, 맥주 순으로 높았으며, 즉석ㆍ동결식품의 경우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은 8783원으로, 전년보다 1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통계청의 ‘2018년도 가계동향조사(표본 1만2000가구)’ 통계 원시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구조를 분석, 발표했다.

주류와 외식을 포함한 식료품비는 가구당 월평균 71만7898원으로 전년 71만6389원에서 소폭 늘었다.

가구당 월평균 외식비는 33만6133원으로 2017년 34만1,002원에서 1.4%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은 20만338원으로 전년 19만5328원에서 2.6% 증가했다. 특히 1인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액은 전년보다 6.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공식품 분류별 비중 및 전년대비 증감률(%)

  
 

가공식품 분류별 지출 비중은 전년에 이어 곡물가공품이 20.1%로 가장 높았으며 당류 및 과자류(13.0%), 유가공품(10.2%), 기타식품(10.0%, 죽ㆍ스프, 즉석ㆍ동결식품, 반찬 등), 수산가공품(9.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출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가공식품은 기타식품으로, 가구당 월평균 2000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식품 가운데 특히 즉석ㆍ동결식품은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이 8783원으로, 전년(7592원)보다 15.7%나 증가했다.

지출액 상위 3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에 이어 빵류(7.4%)ㆍ과자류(6.8%) 지출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즉석ㆍ동결식품 비중은 전년 3.9%에서 0.5%p 상승하며 가장 비중이 높은 4번째 품목에 올랐다.

가정간편식(HMR)의 꾸준한 시장 확대에 힘입어 즉석ㆍ동결식품의 지출 비중은 모든 연령층에서 순위권 내(20대 3위, 30대 4위, 40대 4위, 50대 5위, 60대 11위)에 정착했다.

가구의 가구주 연령, 1인 가구 여부에 따라서도 가공식품 지출 형태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가구주 연령 40대 이상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지출액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20대는 곡물가공품(12.1%), 30대는 과일가공품(29.8%), 40대는 기타식품(14.5%), 50대와 60대 이상은 육가공품(각각 23.4%, 19.4%)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큰 품목은 과일가공품(24.0%), 조미식품(23.4%), 커피 및 차(13.8%), 기타식품(13.0%) 등이며 세부품목별로는 김치와 반찬류, 조미료, 장류, 케첩, 드레싱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적 특성으로 볼 때 외식 비중이 감소한 만큼 가정 내에서 소비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가공식품 구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조미식품 구입액은 2만8034원으로, 전체 가구보다 1.8배 높았는데,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고령가구는 육가공품(18.5%), 주스 및 음료(12.6%)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가구와 비교해 고령가구에서 지출 비중이 큰 품목은 말린 고추, 젓갈, 참깨 및 들깨, 두부, 마른멸치 등이었다.

고령 1인 가구의 가공식품 지출액은 전년보다 14.9% 증가했으며, 세부 품목별로는 반찬류, 생수, 햄 및 베이컨 등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현 기자  

기사 이어 보기




80/199, 총 게시물 : 3967
2387 런천미트 대장균 오염 사건으로 본 식품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고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17 51 8785
2386 GM콩 인체·환경에 무해 20년 역사가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17 51 9683
2385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 출범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12 51 8582
2384 소상공인 돕는다면서 되레 발목잡는 ‘생계형 적합 업종’ - 동아일보 관리자 2018-12-11 51 8590
2383 달걀 안전성 바로 봐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11 51 8249
2382 식생활교육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11 51 8531
2381 ‘런천미트’ 논란 법정간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11 51 9682
2380 식품과학회 50년사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10 51 8870
2379 신동화 명예교수, ‘식품과학회지’에 130편 최다 논문 발표 관리자 2018-12-10 51 8989
2378 일시코리아 뉴스레터 18-10호 관리자 2018-12-07 51 8089
2377 대체당 전성시대, 스테비오사이드ㆍ알룰로스 등 희소당에 거는 기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06 51 9361
2376 OECD, 한국농업 미래 방향 담은 혁신보고서 발간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04 51 8222
2375 런천미트 사태, 기업은 누명 벗었지만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04 51 8925
2374 쌀문제 해법은 시장왜곡 줄이는 데서 찾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04 51 8443
2373 쌀 소비 촉진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04 51 9407
2372 ‘런천미트’ 사태 끝내 미궁 속으로…식약처 “검사기관-대상 모두 문제 없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03 51 12498
2371 비만은 질병... 사회 공동 대처로 예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03 51 9784
2370 비만은 질병, 단편적 식생활 관리ㆍ의료차원 넘어 종합적 접근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30 51 8748
2369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으로 국민 신뢰 높이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1-29 51 8633
2368 식량안보연구재단, 제22회 "식량안보세미나 개최" 관리자 2018-11-27 51 932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