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어도 찰기 유지되는 쌀 개발…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 - 식품저널
[ 2019-10-30 17:14: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460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00 , Hit: 9965
식어도 찰기 유지되는 쌀 개발…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

농진청, ‘미호’ 이용 가공밥 제조기술 특허출원

  
▲ 농촌진흥청이 가정간편식용으로 개발한 쌀 ‘미호’로 만든 초밥과 도시락

[식품저널] 편의점 도시락, 냉동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한 쌀 품종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호’는 밥을 지어 시간이 지나 식은 후에도 딱딱해지지 않고 찰기를 유지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가정간편식에 적합한 벼 품종 ‘미호’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가공밥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쌀을 이용한 간편식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가공 원료곡은 일반 밥쌀용 품종이 사용되고 있어 간편식 특성에 맞는 품종과 제조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가공밥은 냉장(3℃) 또는 냉동(-18℃) 조건에서 보관된 이후에 밥알의 형태와 물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상품성에 중요하다.

농진청은 “편의점 도시락이나 냉동밥을 먹기 위해 데우거나 해동할 때 일반 쌀밥은 밥알이 붕괴되지만, ‘미호’는 밥알의 경도를 잘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탄력성, 응집성, 밥 색깔 등 물리적인 변화가 적어 가공밥 제조에 적합해 농진청은 원천 가공기술 개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미호’의 아밀로스 함량은 11.2%로, 일반 쌀(18∼20%)과 찹쌀(0~5%)의 중간 정도여서 밥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찰기를 유지해 배식시간이 긴 급식용으로 적합하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도 저장성이 우수해 장마철 이후에도 부드러운 식감과 윤기를 유지한다. 올해 ‘미호’ 벼는 충북 청주에 270ha, 경남 합천에 80ha 등 총 350㏊의 재배단지가 조성됐다.

조현석 농진청 식량원 남부작물부장
‘미호’ 개발 브리핑 영상 보기
식량과 조준현 농업연구사
‘미호’ 품질 특성 브리핑 영상 보기

농진청 남부작물부 조현석 부장은 “전통적 쌀 소비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간편식 쌀가공품을 늘리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같은 산업소재용 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우리 쌀 산업의 견고한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쌀 소비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아밀로스 함량을 조절한 벼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아밀로스 함량이 25% 이상인 쌀면 전용 품종 ‘새고아미’, ‘새미면’과 아밀로스 함량이 40% 이상이면서 난소화성 저항전분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용 기능성 품종 ‘도담쌀’을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밀로스 함량을 30% 수준으로 조절해 한천과 유사한 겔(Gel) 제조 특성을 보이는 ‘밀양333호’를 육성했고, 이를 이용한 쌀묵, 쌀양갱 등 간편식 제조기술을 개발 중이다.

 





128/198, 총 게시물 : 3953
1413 매년 8월 18일은 ‘쌀의 날’…쌀 산업 범국민 가치 확산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8-18 51 9509
1412 식품산업 157조 10년간 71% 성장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8-07 51 12531
1411 식량자급률 제고, 답리작이 답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24 51 10203
1410 벼재배 80만㏊ 붕괴…위협 받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22 51 10045
1409 식량 주권, 쌀 소비 활성화가 답이다 - 서울경제 관리자 2015-07-22 51 10723
1408 상미기한(賞味期限)으로 식량을 아끼자 - 글로벌이코노믹 관리자 2015-07-22 3514 10759
1407 농축산물과 우리 쌀의 콜라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7-21 51 10984
1406 삼시세끼 골고루 먹으면 우리 농산물이 슈퍼푸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07-21 51 11014
1405 교황의 기후변화 환경 메시지 - CNB저널 관리자 2015-07-20 51 9918
1404 신음하는 청춘들, 아버지 세대에 고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15 51 10019
1403 쌀 등급표시제 개선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7-15 51 10238
1402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 코메디닷컴 관리자 2015-07-15 51 9978
1401 쌀 가공식품 연구 다시 시작하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13 51 9994
1400 음식물쓰레기 넘쳐나는데...대형마트 재고식품 기부 인색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5-07-10 51 14205
1399 [화제의 신간]이철호 외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 - CNB저널 관리자 2015-07-09 51 10359
1398 곡물자급률 OECD 최하위권… 대책은 겉돌아 - 세계일보 관리자 2015-07-08 51 22715
1397 약해지는 식량안보 - 세계일보 관리자 2015-07-08 51 17407
1396 식품첨가물 논란, 마침표 찍어야 할 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7-08 51 11184
1395 네덜란드저널 서평 - FOOD WAR 2030 관리자 2015-07-07 3250 9778
1394 How I Got Converted to G.M.O. Food - The New York Times 관리자 2015-07-02 51 33126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