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어도 찰기 유지되는 쌀 개발…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 - 식품저널
[ 2019-10-30 17:14: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607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00 , Hit: 10018
식어도 찰기 유지되는 쌀 개발…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

농진청, ‘미호’ 이용 가공밥 제조기술 특허출원

  
▲ 농촌진흥청이 가정간편식용으로 개발한 쌀 ‘미호’로 만든 초밥과 도시락

[식품저널] 편의점 도시락, 냉동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한 쌀 품종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호’는 밥을 지어 시간이 지나 식은 후에도 딱딱해지지 않고 찰기를 유지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가정간편식에 적합한 벼 품종 ‘미호’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가공밥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쌀을 이용한 간편식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가공 원료곡은 일반 밥쌀용 품종이 사용되고 있어 간편식 특성에 맞는 품종과 제조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가공밥은 냉장(3℃) 또는 냉동(-18℃) 조건에서 보관된 이후에 밥알의 형태와 물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상품성에 중요하다.

농진청은 “편의점 도시락이나 냉동밥을 먹기 위해 데우거나 해동할 때 일반 쌀밥은 밥알이 붕괴되지만, ‘미호’는 밥알의 경도를 잘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탄력성, 응집성, 밥 색깔 등 물리적인 변화가 적어 가공밥 제조에 적합해 농진청은 원천 가공기술 개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미호’의 아밀로스 함량은 11.2%로, 일반 쌀(18∼20%)과 찹쌀(0~5%)의 중간 정도여서 밥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찰기를 유지해 배식시간이 긴 급식용으로 적합하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도 저장성이 우수해 장마철 이후에도 부드러운 식감과 윤기를 유지한다. 올해 ‘미호’ 벼는 충북 청주에 270ha, 경남 합천에 80ha 등 총 350㏊의 재배단지가 조성됐다.

조현석 농진청 식량원 남부작물부장
‘미호’ 개발 브리핑 영상 보기
식량과 조준현 농업연구사
‘미호’ 품질 특성 브리핑 영상 보기

농진청 남부작물부 조현석 부장은 “전통적 쌀 소비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간편식 쌀가공품을 늘리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같은 산업소재용 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우리 쌀 산업의 견고한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쌀 소비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가공식품을 제조할 수 있는 아밀로스 함량을 조절한 벼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아밀로스 함량이 25% 이상인 쌀면 전용 품종 ‘새고아미’, ‘새미면’과 아밀로스 함량이 40% 이상이면서 난소화성 저항전분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용 기능성 품종 ‘도담쌀’을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밀로스 함량을 30% 수준으로 조절해 한천과 유사한 겔(Gel) 제조 특성을 보이는 ‘밀양333호’를 육성했고, 이를 이용한 쌀묵, 쌀양갱 등 간편식 제조기술을 개발 중이다.

 





8/199, 총 게시물 : 3966
3826 유럽의 ‘GMO 완전표시’…섣불리 흉내 낼 제도 아니다 식량안보연구소 2025-08-07 5 2433
3825 ‘GMO 완전표시제’ 식량안보, 국민불신 초래 우려 식량안보연구소 2025-08-06 5 2379
3824 [기고] 식량안보의 미래 ‘블루푸드테크’ 식량안보연구소 2025-07-28 5 2427
3823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칼럼] 버려지는 식재료의 반란 식량안보연구소 2025-07-21 5 2455
3822 GMO 완전표시제, ‘알 권리’와 ‘과학적 합리성’ 사이에서 식량안보연구소 2025-07-16 5 2438
3821 GMO 검정 분석의 문제점, GMO 가공식품 완벽한 분석과 표시 가능한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07-16 5 2418
3820 고유 식별제 없는 GMO 완전표시제 “혼란만 부추기고,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 것”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9 5 2455
3819 GMO ‘완전표시제’에 앞선 질문…엄청난 사회적 비용, 감당할 수 있는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9 5 2443
3818 [기고] 우리 전통술은 훌륭한 문화 외교 보물-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8 5 2442
3817 식품산업협회, 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GMO 현재와 미래’ 세션 개최 식량안보연구소 2025-07-08 5 2472
3816 [기고] 프리바이오틱, 법적 뒷받침 필요-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29 5 2502
3815 [기고] ‘푸드 업사이클링’ 활성화 1석3조-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6 5 2566
3814 GM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와 과제-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 관리자 2025-05-16 5 2629
3813 ‘GMO 완전표시제’ 법안 또 발의?-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4 5 2545
3812 GM감자 수입 허용은 글로벌 시장 생존에 필수-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 관리자 2025-05-14 5 2557
3811 [기고] 식품의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4 5 2549
3810 ‘LMO 감자’ 정부 승인…식품업계 원료 사용 여부는?-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4 5 2601
3809 기체가 식량자원이 될 수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3-06 5 2921
3808 고추장 세계화를 위한 노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2-18 5 2751
3807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 엿보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5-02-18 5 2802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