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WTO 쌀 관세율 513% 확정 - 식품저널
[ 2019-11-20 17:37:4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164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61 , Hit: 8751

WTO 쌀 관세율 513% 확정

[식품저널] WTO 쌀 관세율이 513%로 확정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세계무역기구(WTO) 쌀 관세화 검증 협의 결과, 상대국들과 검증 종료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WTO 쌀 관세율 513%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4년 9월 쌀 관세율 513%를 WTO에 통보했으나, 5개국이 문제를 제기해 513%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해 왔다.

우리나라는 1995년 WTO에 가입하면서 모든 농산물을 관세화했지만, 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두 차례 관세화를 유예했으며, 대신 일정 물량(저율관세할당물량, TRQ)에 대해 저율 관세(5%)로 수입을 허용해 왔다.

2014년 관세화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정부는 TRQ 추가 증량의 부담으로 더 이상의 관세화 유예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관세화를 결정하고, 1986~1988년 국내외 가격차에 따라 관세율을 513%로 산정해 2014년 9월 WTO에 통보했다.

우리의 쌀 관세율에 대해 주요 쌀 수출국인 미국, 중국, 호주,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이 관세율 산정과 TRQ 운영방식 등을 이유로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513%의 WTO 적절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쌀 검증 합의 결과 쌀 관세율 513%와 TRQ 총량(40만8700톤), 쌀 TRQ의 국영무역방식 등 기존 제도는 모두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시판용 수입과 관련해, 이해관계국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WTO 규범 등을 고려할 때 밥쌀의 일부 수입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하면서, “WTO 규범과 국내 수요를 고려하되, 국내 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WTO 개도국 특혜 논의와 관련해서는 “쌀 관세화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결과를 이행하는 것이므로, 차기 협상 결과가 적용될 때까지는 쌀 관세율 513%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로서는 차기 협상이 언제 개시될지 불확실한 상황이며, 차기 협상이 개시되더라도 정부는 쌀 등 민감품목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513%는 국내 쌀 시장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수준의 관세로, TRQ 물량 이외의 추가적인 상업적 용도의 쌀 수입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이 차관은 또, “이번 쌀 검증 종료는 TRQ 증량과 같은 추가적인 부담 없이 513%라는 안정적 보호수단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외적 보호수단이 안정적으로 확보된 만큼, 국내적으로 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명옥 기자




13/199, 총 게시물 : 3967
3727 먹거리 살 곳이 사라진다...농촌마을 ‘식품사막’ 확산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5-14 45 3783
3726 분자요리, 요리가 과학인 이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5-09 45 3486
3725 새로운 단백질 자원, 효모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5-03 45 3461
3724 한·중·일 식량안보, 우리만 제자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5-03 45 3793
3723 이웃나라의 식량안보 정책들 - 쌀 2024 Spring Vol.29 관리자 2024-05-02 2195 3294
3722 식량 뚝 끊겨도 6개월 버틸 수 있는 ′힘′필요하다 - 쌀 2024 Spring Vol.29 관리자 2024-05-02 2088 3406
3721 K-푸드 세계화 전략의 전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4-24 45 3519
3720 日 ‘식량안보’ 기본이념 담아 25년 만에 ‘농업기본법’ 손질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4-23 45 3500
3719 이철호 명예교수 ‘한국식량안보연구소’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약정 - 고려대 교우회보 관리자 2024-04-22 45 3426
3718 식량위기 11개 나라에 쌀 10만톤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24-04-19 45 3444
3717 한국인이 술보다 안주를 더 고민하는 이유 - 동아일보 관리자 2024-04-19 45 3480
3716 굶주림의 해결, 인류의 절박한 과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4-12 45 3431
3715 벼 육종방식, 양에서 질로 진화…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급선무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4-12 45 3595
3714 수확량 월등 ‘통일벼’ 탄생…쌀 ‘수입국’서 ‘공여국’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4-12 45 3655
3713 NEW Kettle Brand Gochujang Flavored Chips... - PR Newswi 관리자 2024-04-12 45 5639
3712 미국산 식용 콩, 수익성 좋은 non-GMO 비중 높아질 듯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4-09 45 3741
3711 발효 식품, 문화산업으로 육성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4-09 45 3549
3710 “뭘 먹지?” 아닌 “뭐에다 먹지?”… 한식의 고유성 담긴 한마디 - 동아일보 관리자 2024-04-08 45 3447
3709 제2회 Y-KAST International Conference 개최 관리자 2024-04-08 45 3531
3708 K-푸드 대박엔 이유가 있다… 美 하버드대 분석은? - 헬스조선 관리자 2024-03-29 45 3634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