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8억 7000만명이 매일 굶주리는데…음식물 버린다면… - 헤럴드경제
[ 2019-11-28 15:41:0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654        
링크 #1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1121000323&ACE_SEARCH=1&ACE_SEARCH=1&ACE_SEARCH=1 , Hit: 8568

8억 7000만명이 매일 굶주리는데…음식물 버린다면…


“8억 7000만 명 인구가 매일 굶주리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부적절한 관행으로 음식의 3분의 1이 폐기된다는 사실은 용납될 수 없다”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의 강한 목소리이다.

맛있는 음식들은 언제나 팔이 닿는 곳에 놓여있어 그 심각성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지구의 식량문제는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부족,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량과 농경지의 감소, 신종 가축질병, 식량수급의 불균형 등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이 얽혀있다. 기아인구도 문제이다. 유엔의 ‘2019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로 고통받은 인구는 전체의 약 11%에 해당하는 8억2160만 명이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는 ‘기아인구=0’ 이라는 ‘제로헝거’(Zero Hunger) 달성을 위해 버려지는 식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아문제뿐 아니라 경제적 손실, 환경보호등을 막기 위해서도 음식물 쓰레기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

음식물 쓰레기는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가 많아 재활용이 어려우며, 사료나 퇴비등 재활용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과일의 씨나 음식에서 나온 껍데기들은 헷갈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채소류에서는 쪽파나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그리고 양파·마늘·생강·옥수수등의 껍질이 음식물폐기물에 포함되지 않는다. 어패류의 경우 조개·소라 등의 껍데기나 생선뼈를 조심해야 하며, 과일중에는 복숭아·감 등 핵과류의 씨를 넣지 않는다. 계란과 같은 알껍데기나 한약재·각종 차류의 찌꺼기도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 이외에도 이쑤시개, 냅킨등이 섞이지 않도록 한다.

가정에서는 먼저 식단계획과 유통기한을 고려해 최소한의 식재료만 구입한다. 냉장고는 적어도 주 1회 주기적으로 정리하며, 식재료가 잘 보이도록 투명용기를 이용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짜투리 식재료는 따로 모아 보관하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빔밥이나 볶음밥, 카레, 샐러드 요리를 만들거나 만두소 재료로 활용한다. 조리시에는 한 끼에 먹을 만큼만 요리하는 것이 낭비를 막는 방법이다.

식당에서는 주문시 먼저 자신의 식사량을 말한다. 먹지 않을 음식은 미리 반납하며 후식은 먹지 않을 경우 분명하게 사양한다. 그래도 남은 음식들은 포장을 요청한다. 음식업체에서는 손님의 식사량을 배려해 주문을 받으며 기본 반찬수를 줄여나간다. 메뉴사이즈를 대중소로 다양화하며, 어린이용 메뉴도 따로 만든다. 사용하지 않은 잔식이나 여유식품이 있다면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육성연 기자/gorgeous@heraldcorp.com




87/198, 총 게시물 : 3960
2240 GMO 청원 답변 “협의체 구성, 개선방안 마련하겠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6-08 51 8724
2239 GMO 완전표시제 청와대 답변에 대하여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6-08 51 8520
2238 “GMO표시 강화 위한 ‘공식 민관협의체’ 구성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6-08 51 8328
2237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에 따른 得과 失 관리자 2018-06-05 51 8384
2236 한식세계화 사업 유감, '한식을 상품으로만 생각'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05-29 51 9167
2235 세계는 지금 신소재 식품 선점 경쟁①-유전자재조합식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5-29 51 15917
2234 지구의 식탁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 한림원 '창' 관리자 2018-05-28 2931 8897
2233 100세 건강위해 맞춤식품 개발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5-28 51 8981
2232 스마트팜 면적, 2016년보다 2배 늘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5-28 51 8994
2231 남북 농업협력의 방향과 과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5-28 51 8202
2230 스마트팜으로 농촌에 희망 넘쳐나길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5-28 51 8598
2229 쌀 소비확대, 가공식품에 답이 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5-28 51 8526
2228 노인연령 기준 상향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5-28 51 8306
2227 ‘일반 옥수수’와 ‘GM 옥수수’ 모두 인위적인 작물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5-28 51 9083
2226 미 GMO표시제 초안, ‘유전자변형(GM)’ 대신 ‘바이오 공정을 거친(BE)’ 용어 사용 - 아시아타임즈 관리자 2018-05-23 51 9310
2225 GMO를 두려워한 사람은 과학자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5-18 51 8620
2224 GMO 완전표시제 청와대 답변에 대하여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5-18 51 8507
2223 유전자 변화도 성과도 초라한 ‘GMO’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5-16 51 10858
2222 국민청원 21만 'GMO 완전표시제'란? - MBC NEWS 관리자 2018-05-14 51 10439
2221 "GMO 안전하다" vs "소비자 선택권 보장해야" - MBC NEWS 관리자 2018-05-14 51 10562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