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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비상 상태와 식품 산업의 미래 -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23) 과학자들 성명…밀레니얼 세대 환경 중시 식품 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요구 플라스틱 포장 줄이고 대체육 등 개발 얼마전 최근에 세계 153개국의 과학자 만천명은 국제 학술지 ‘바이오사이언스’에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기후위기는 인류에게 막대한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경고이다. 사실 이러한 경고는 자주 언급되지만 무감각증에 걸려서 별로 와닿지가 않는다. 당장에 먹고살기 바쁘니 이러한 이상기후의 현상은 남의 일이 되어 버렸다.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 누군가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무관심지기 일쑤이다. 현재 지구촌 곳곳에는 각종 이상 기후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필자가 사는 캘리포니아만 해도 심한 가뭄으로 인해 해마다 심한 산불을 내며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호주 또한 가뭄으로 인해 산불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의 재배가 피해를 입어서 우리가 먹는 농산물의 가격 상승을 초래한다. 북극에서는 1900년대 이래 최근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온도가 가장 높다고 하며 21세기말에는 북극의 얼음이 다 녹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한다. 또한 바다엔 플라스틱 쓰레기들로 인해서 해양생물들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가 먹는 수산물들에 함유되어 우리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다. 최근 미국이 트럼프의 경제우선 주의에 의하여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한 것은 선진국으로서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다른 후진국들 및 다른 경제개발국들도 눈치볼 것 없이 각자 자기 경제 살리기에만 급급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당장 우리가 사는 세대는 어찌되었건 넘어가겠으나 앞으로 우리의 자식세대, 손자세대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감내해야 할 때가 오고 있다. <총,균,최>의 저자 제래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우리가 결단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인류는 50년이내에 멸망할 거란 예측이다. 기사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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