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의 무기화" 대비하는 포스코인터, 해외곡물터미널 확보 - 노컷뉴스
[ 2020-01-02 14:11:3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805        
링크 #1  
https://www.nocutnews.co.kr/news/5218165 , Hit: 8961

포스코인터내셔널, 우리나라 첫 해외곡물터미널
우크라이나 최대항에 250만톤 규모 곡물터미널
한국, 쌀을 제외한 곡물자급률 10% 미만
인구증가, 이상기후 등으로 식량의 무기화 가능성

youtube-poscointernational.png

20190925095529171911_6_710_473.jpg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 곡물 수출터미널"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쌀을 제외한 식량 자급률이 10% 미만이며 대부분의 곡물을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 포스코그룹이 "국가 식량 안보"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항(港)에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곡물 터미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분 75%를 가지며 운영권자로 경영한다.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 최대 수출항 중 하나인 미콜라이프 항에 위치하고 있고 밀과 옥수수, 대두 등 연간 250만 톤 규모의 곡물 출하가 가능하다.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주요 곡창지대 중 하나로 신흥 곡물 수출 강국으로 떠올랐다. 곡물 생산량이 지난 2007년 4,000만 톤에서 2017년 7,700만 톤으로 10년 사이 약 2배 늘었고 수출량은 같은 기간 850만 톤에서 4,300만 톤으로 약 5배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곡물 수출량의 약 90%가 흑해 항만을 통해 수출되고 이중 최대인 22.3%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 수출터미널이 자리 잡은 미콜라이프 항에서 출하된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터미널의 현지 파트너사는 우크라이나 "오렉심 그룹"이다. 우크라이나 해바라기씨유 수출 분야에서 선적 점유율 30%를 차지하는 1위 기업으로 미콜라이프 항에 전용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고 하역업, 물류업도 담당하는 종합물류 기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곡물 수출터미널 준공으로 우크라이나 곡물의 수매와 검사, 저장, 선적에 이르는 물류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또 흑해 지역 곡물 확보로 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연계 수요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식량은 국방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식량 파동 등의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대부분 곡물의 자급률이 10% 미만이다. 연간 식용 및 사료용 곡물 수요가 2,000여만 톤에 이르지만 국내 곡물 생산량은 쌀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옥수수와 밀의 자급량은 1% 수준이다. 2017년 기준, 옥수수 약 1천만 톤, 밀의 경우 약 5백만 톤을 수입했고 기후 변화나 작황 문제에 따라 심각한 수급 불안정을 맞이할 수 있다.

여기에다 세계 식량 생산은 이상기후 발생 빈도 증가 등에 따라 불안정함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인구증가와 경제 발전으로 곡물 수요는 매년 늘고 있다. 결국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폭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크라이나 곡물 터미널 확보도 이후 국가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김영상 사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 최대의 식량자원 기업을 목표로 식량사업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고 그 중심에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터미널이 있다"며 "세계적인 곡물시장인 우크라이나와의 사업 협력은 대한민국 식량안보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15년부터 곡물 트레이딩 물량을 늘려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선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팜오일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도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쌀 트레이딩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0hoon@cbs.co.kr





4/199, 총 게시물 : 3967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1890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784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789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35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51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1877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831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1880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39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49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5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33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14
3894 [기고]‘K-FOOD’ 산업 혁신 ‘식품저작권’ 도입 필요 - 아시아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0
3893 식량 보호주의 확산…한국형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시급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45
3892 가공식품 값 인하,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 - 이데일리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6 5 1897
3891 Study Finds No Link Between GMOs and Health Risks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3 5 1943
3890 식품 원료 70% 수입, 먹거리 물가도 비상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0 5 1954
3889 [기고] K식량안보, 전략적 수입에서 시작된다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54
3888 [기고] 수출 15억 불 ‘K-라면’ 완전식품으로 질적 진화 시급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70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