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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밀,옥수수' 국제곡물가격지수 다시 상승 - 노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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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4: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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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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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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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밀,옥수수' 국제곡물가격지수 다시 상승
1년 전과 비교해 36% 높은 수준
쌀, 밀, 옥수수 등 국제곡물 가격지수가 다시 상승세로 보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세계식량기구(FAO)가 발표한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달과 비슷한 23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올들어 매달 231~232 포인트 선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6%나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곡물가격지수는 지난 4월~7월 감소했지만 8월들어 다시 상승했다.
지난 7월 247 포인트를 기록했던 곡물가격지수는 지난달 253 포인트로 뛰어올랐다.
이는 1년전과 비교해 36% 높은 수준이다.
곡물 가격지수가 상승한 것은 세계 곡물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상승했지만 수요량 증가로 재고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쌀, 밀,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가격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쌀은 지난해보다 2.5%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태국 정부가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쌀을 수매할 계획이어서 가격이 한달 전보다 5.3% 올랐다.
밀은 5~7월 흑해연안 국가들의 생산량 증가 전망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선진국 수요가 높은 고품질 밀의 공급 부족과 미국의 봄밀 수확 지연 등으로 9.3% 급등했다.
옥수수도 최대 생산국인 미국의 이상 고온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9% 상승했다.
이밖에 설탕가격지수는 유럽과 인도의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2% 하락했다.
그러나 브라질의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분간 가격 상승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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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l@c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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