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통곡물의 영양성분과 건강기능 효능 - 식품저널
[ 2020-03-12 16:41: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546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88 , Hit: 8737

[연구노트] 통곡물의 영양성분과 건강기능 효능

  
김현영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

탄수화물, 지방ㆍ아미노산 등 골고루 함유
신체 에너지 수준 적정 상태 유지에 도움

김현영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 농업연구사

통곡물이란 왕겨를 제외하고, 먹을 수 있는 외피, 배유, 배아 부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곡물을 말한다. 통곡물은 식이섬유뿐 아니라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신체 에너지 수준을 적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통곡물은 다양한 영양성분 및 효능을 가지는 파워푸드 중 하나다. 풍부한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시키고, 장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체중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주식인 쌀은 왕겨, 과피, 종피, 호분층, 배유, 배아 등으로 구성되며, 영양분은 쌀눈에 66%, 미강에 29%, 백미에 5% 분포하고, 영양성분으로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주를 이루며, 소량의 단백질과 지질을 포함하고 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백미보다 현미에서 무기질이나 비타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 또한 현미에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쌀에는 백미뿐만 아니라 흑미, 적미, 녹미 등 유색미가 있는데, 유색미의 경우 백미에는 없는 파이토케미컬 물질 등 생리활성이 높은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일반 백미보다 무기질이나 비타민 등 함량도 높은 편이다.

쌀 외에 곡물은 크게 맥류(보리, 밀, 호밀, 귀리) 및 잡곡(조, 기장, 수수, 메밀, 율무 등), 대두 및 서류(두류, 팥 및 고구마, 감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맥류 중 보리와 밀은 최근 유색보리 및 유색밀(아리흑) 품종 개발에 따라 일반 보리보다 도정을 많이 하지 않은 유색보리 등을 쉽게 접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유색보리를 통해 일반 흰쌀보리보다 더 많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미량원소 중 아연이 면역기능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연은 세포의 힘을 키워 살균 역할을 더 잘 발휘하게 하기 때문에 면역기능을 키우기 위해 중요하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영양성분 중 하나다.

곡물 중 아연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이 바로 잡곡이다. 평소 식사에서 통밀빵이나 잡곡밥을 먹으면 아연을 쉽게 보충할 수 있다. 잡곡 중 영양성분 함량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수수의 경우 다른 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으며, 필수지방산 함량도 우수하다. 메밀의 경우 겉껍질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원활한 이뇨 작용을 돕고, 피를 맑게 해 혈관을 부드럽게 하며,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 곡류에 부족한 비타민B2도 다량 함유돼 있다.

선진국에서는 자국 국민에게 정부 차원에서 통곡물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통곡물이야 말로 탄수화물, 지방 및 아미노산 등 섭취해야 할 영양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신체 에너지 수준을 적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뿐 아니라, 미네랄(무기질), 식이섬유, 기타 식물 생리활성물질과 다량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영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효능에서도 탁월한 식품임은 틀림 없다. 앞으로 통곡물을 이용한 다양한 소재 개발 연구와 실용화가 국민 건강 및 식량작물의 신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9/199, 총 게시물 : 3972
1012 기후변화로 10년마다 작물수확 2%↓…식량안보 타격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3-19 52 10650
1011 칼로리 자급률 41%, 사상 최저치 ‘추락’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3 16088
1010 대기업 두부시장 참여 득됐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2878
1009 정부 수급안정대책에도 겨울배추값 하락 지속 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0992
1008 남북농업협력, 지속성 가장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1205
1007 소비자원 ‘GM카놀라유’ 오판이 남긴 교훈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8 52 12578
1006 소비자원 카놀라유 GM 추정 논란 “고함량 올레산 GM 카놀라 상업화 안돼”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7 52 11139
1005 농협, 쌀소비 촉진 '2070'프로젝트' 전개! - 뉴시스 관리자 2014-03-17 52 10578
1004 세계적 수급불안에 따른 식량안보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4 52 11085
1003 농협, '20년까지 1인 쌀소비 70㎏ 유지…쌀 소비촉진 운동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4 52 11031
1002 쌀 고정직불금 ㏊당 90만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4 52 10433
1001 한-캐나다 FTA 타결로 축산농가 피해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3-13 52 12249
1000 “‘사실확인 없이 GMO 추정 카놀라유 발표’ 큰 문제”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3 52 11184
999 한국소비자원 "GMO 표시의무 확대해야" - 위키트리 관리자 2014-03-13 52 13636
998 재고압박·값하락…쌀도 ‘불안’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3 52 10868
997 GM작물 생산성 2배 증대 지속가능한 농업 대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3-12 52 17401
996 소금 과잉섭취, 성인병 유발한다고 속단하기 어렵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2 52 11280
995 홍선표의 식사지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3-06 52 11429
994 “GMO 모든 가공식품에 표시” vs “시기 상조” - KBS 뉴스 관리자 2014-03-06 52 11878
993 식품첨가물 오해와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3-03 52 10344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