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부족국, 올핸 더 힘들다 - 농민신
[ 2020-04-09 14:17:4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276        
링크 #1  
https://www.nongmin.com/plan/PLN/SRS/320897/view , Hit: 9082

식량부족국, 올핸 더 힘들다

동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사막메뚜기 방제에 나선 방역당국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농민신문‧FAO한국협회 공동기획] 세계농업은 지금

FAO, 51개 국가 대부분서 식량작물 생산량 감소 전망

‘메뚜기 떼 창궐’ 동아프리카 작물·경작지 추가피해 우려 남아프리카 일부 기상 악화

인도 밀 생산량은 ‘희망적’
 


저소득식량부족국의 올해 곡물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북한 등 51개 저소득식량부족국의 2020년 곡물 생산량이 분쟁·기상 및 사막메뚜기 떼의 영향 등으로 줄어들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막메뚜기 떼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던 동아프리카의 식량 생산 감소가 심각할 것으로 점쳐진다.

동아프리카에선 3~4월부터 가을 수확작물을 심기 시작하는데, 메뚜기 떼의 영향으로 향후 몇달 동안 작물이나 목초지가 망가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 우기인 3~5월에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점도 우려를 키운다. 사막메뚜기의 발생이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탓이다.

FAO는 서아프리카에 대해선 목초지 가용성이 3년 연속 저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축의 건강 상태가 떨어져 있어 식량 생산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의미에서다.

중앙아프리카에선 계속되는 분쟁으로 인한 생산·수확 역량 저하가 식량 생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남아프리카는 올해초 이후 강수량이 늘어 생산 전망이 밝지만, 홍수로 일부 지역 내 작물이 손실됐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봤다. 모잠비크 남부와 마다가스카르 남부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뭄 역시 생산량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저소득식량부족국 가운데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인도의 2020년 밀 생산량은 역대 최고 수준인 1억620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비관적인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올해 저소득식량부족국의 곡물 수입 필요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FAO가 전망한 저소득식량부족국의 2019~2020 유통연도 총 곡물 수입 필요량은 7190만t으로, 전년 대비 420만t 늘었다. 특히 짐바브웨와 케냐의 수입 필요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수확량이 5개년 평균치를 밑돌아 국가 기초재고량 역시 저조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반면 FAO는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수입 필요량이 감소할 것으로 봤다. 이들 국가들은 지난해 수확량 증가로 국내 공급량이 늘어서다.

FAO는 1인당 국민총소득(GNI) 수준, 식량 무역수지 등을 고려해 저소득식량부족국을 선정하고 있다. 단, 선정된 나라에서 이의를 제기하면 제외한다. 2018년 기준 모두 51개국이 저소득식량부족국으로 분류돼 있으며 아프리카 대륙이 37개국으로 가장 많다. 아시아에서는 북한을 비롯해 인도·네팔·베트남 등이 저소득식량부족국에 속해 있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94/199, 총 게시물 : 3974
2114 식품산업에서 산업주의 시대의 종언을 고하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01-17 2825 9634
2113 4차 산업혁명시대, 식량안보 대비해야 - 중도일보 관리자 2018-01-16 51 11359
2112 연구 개발도 가상현실에서 증명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1-12 51 9301
2111 미래식량, 새로운 먹거리의 탄생 - EBS 과학 다큐 비욘드 관리자 2018-01-12 51 15010
2110 MSG, 몸에 유해하지 않은 걸까? - 연합뉴스 관리자 2018-01-11 51 9082
2109 농지소유 기준 '경작권' 우선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1-10 51 9145
2108 “식품 기업 세계 시장서 활약 기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1-09 51 10983
2107 식품첨가물 분류방법 개선 바람직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1-05 51 9672
2106 축산업, 2017년의 기록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04 51 8962
2105 농업·농촌의 위기, 개헌이 답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04 51 9036
2104 농지 165만㏊ 필요한데…164만4000㏊까지 쪼그라들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04 51 9059
2103 2022년 식량자급률 목표치 49.5% 검토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1-04 51 9866
2102 우리의 자랑 김밥을 세계인 간편식으로 - 조선일보 관리자 2017-12-27 51 9315
2101 일본 밀 자급률의 시사점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2-20 51 9786
2100 먹거리 안전, 신속보다 치밀한 대응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7-12-20 51 9141
2099 미국, 글리포세이트의 인체 발암 가능성 없어 - Agri-Pulse 관리자 2017-12-20 2659 12273
2098 한국서 첫 개최 ‘국제건강기능식품학술대회’ 대성공 관리자 2017-12-19 51 8973
2097 우리 쌀 해외 인도적 지원 본격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2-15 51 9094
2096 로봇이 만든 음식을 먹는 서글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12-13 51 9210
2095 동물복지 축산에 대한 시각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12-13 51 9153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